2차대전기간 일본에 잡힌 비행사들은 대체로 잔혹한 운명을 맞았다. 여기 이 운명을 피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1945년 7월 14일, 항모 샹그릴라 소속의 항공단이 다가오는 일본 본토 침공 준비의 일환으로 훗카이도에 공습을 실시했다. 파일럿 한명은 짙은 구름으로 인해 산사면에 그의 헬다이버를 충돌시켰고, 그는 즉사했다.




그러나 그 충돌에서 후방사수인 올리버 라스무스만, 위스콘신 농장 출신의 23살 수병 은 기절한 것으로 그 충돌에서 살아남았다. 라스무스만은 상황을 파악하고서 즉시 언덕에 있는 잔해에서 빠져나와 포로로 잡히는 것을 피했다. 그는 그 다음 2주간 일본측의 순찰을 피하면서 구조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내륙에서 벗어나 해변으로 향하고자 했다.




7월 31일, 그는 바다 인근의 농가에 도달했다. 그는 마당의 말뚝에 묶인 소가 되세김질중인것을 보았다. 그날 밤, 그는 암소에게 다가가 젖을 짜 배를 채웠고 이것이 그가 지난 2주간 제대로 영양을 섭취한 첫번째 일이였다.




라스무스만은 지역에서 머무르면서 미군 항공기에 신호를 보낼 기회를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다음 9일 동안 그는 창고, 농경지, 그 소에서 음식을 모아 섭취했다. 라스무스만은 후에 "나는 농부가 그 암소에게서 졎을 짜내려 할때마다 의아해하는 것을 보았다." 소가 젖을 생산하지 않았기에 농부는 소를 풀어놓았다. 다음 5주간 라스무스만은 개구리다리, 새의 둥지에서 훔친 알들, 지역 농장들에서 '빌린' 음식들로 생존했다.




9월 중순경에 똑똑한 수병은 미군기가 지역을 어떠한 사격도 받지 않고서 저공비행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전쟁이 끝났다고 결론내렸다.




9월 19일, 라스무스만은 위험하지만 도마코마이시 인근의 마을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서장은 그에게 담배를 주면서 전쟁이 끝났음을 알려주었다. 그 경찰관은 그에게 지난 몇 달 간 인근 농장에서 일어난 우유, 쌀, 채소 도난사건에 대해 물었다. 라스무스만은 그 모든것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그 일본인은 그에게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 목욕을 제공했으며, 치토세의 미군 병력에게 인계했다. 라스무스만은 그 달 말에 그의 배로 돌아올 수 있었다.




https://www.history.navy.mil/browse-by-topic/wars-conflicts-and-operations/world-war-ii/world-war-ii-profiles/vignette--oliver-rasmuss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