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모아 똥꼬쇼 하던 전쟁 초기 -64- 하고 혹한기 5개월 뛰면서 비전투 손실로 이미 나가리 된 인원도 상당할거고 (감기며 폐렴환자 엄청나단 소리 있었음)
초기 징집군들 소모 심하니까 급하게 3월 징집자들 끌어왔는데
원래 훈련 커리큘럼 대로면 6개월이라던 훈련기간 1주일로 줄였다는데 사실상 총 쏘는거 말고 아는거 아무것도 없는 수준임
전차도 1주일 배운 애들이 몰고 있는데 모는거 자체가 어케 몰았노 ㅅㅂ 소리 나와야 할 상황이고
선임들이 뒤에서 어케 가르칠수야 있겠지만 걔들도 별로 아는거 없는데 퇴각할때 부비트랩 설치하거나 파괴하는거 배우긴 했겠음?
군대를 못살고 못배우고 흙수저순으로 끌려가는데 애들 배우는게 빠릿빠릿할 확률도 별로 없고
하르키우 쪽 사례들을 보면 주민들 자전거 훔쳐서 튀거나, 장비도 버리고 몸만 도망치고 그러더라. 못튀어서 붙잡히거나 낙오당했다가 항복하는 놈들도 나왔고
북부 전선(키이우, 체르니히우, 수미)는 그래도 병력이랑 장비는 데리고 튀었다면, 하르키우 방면은 이지움이나 쿠퍈스크냐 테헤헹 마마 하면서 필사적으로 러시아 국경이나 루한스크, 도네츠크 북부로 튐.
북부전선까지는 그래도 선임들 숙련병들이 짬이 좀 남았다면 쿠판스크 이지움등은 3월 징집자가 중심이라 그런거 같음
사실상 주력 헤르손에 다 때려박고 남은 애들 수준이 그정도 수준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