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부전선에서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러시아는
최소한의 요충지만 어떻게든 지키면서 최대한 병력을 후퇴시킬 것이다.
그리고 11월 말경에 총동원령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베리아 비축 물자를 전부 동원해 러시아-벨로루시 국경 전 방면에서 대대적인 총공세를 강행할 것이다.
그 공세 시기는 대략 11월 말-12월 초로 예상.
아마 푸틴은 일단 병력 최대한 물리고 러시아판 아르덴 대공세를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건 진짜 뒤가 없는 모든 것을 짜낸 막판 러쉬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의 프로토스 한방러쉬 상황보다 더 암울한 상황이다.
지금 러시아군의 전쟁지속력은 핵전력을 제외하고는 소진할 대로 소진한 상황이라 이 공세마저 막히면 남는 건 진짜 핵공격 하나밖에 안 남게 됨 ㄹㅇ로 ㅋㅋ
공세 전에 쿠데타로 푸틴 정권이 전복되거나, 공세도 막히고 핵공격하려다 탕탕당해 뒤지거나, 그냥 깔쌈하게 패배 인정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나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