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A 레이더 개발할때 해외 업체한테 일종의 고문? 개발, 시험 할때 조언 구하는 협력 업체를 구했는데 그때 있었던 썰 들은거 풀어줌
보안
다수의 국외기술협력업체들에게 제공 또는 설명하도록 되어 있는 제안요청서, SOW 및 설명회 자료 등은 사전에 국방과학연구소와 국외협력업체간에 NDA(Nondisclosure Agreement) 등을 체결해서 사업의 일반적인 내용까지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진행 함
거기에다가 평가할때 평가 위원회를 구성했는데 평가장소를 비공개로함
그리고 평가위원한테도 평가 당일까지 평가장소를 안가르쳐줬다고함
또 해외업체로 부터 받은 제안서는 평가 위원들이 평가할때 까지 비밀 장소에 봉인까지 해서 보관되었다고 함
그리고 현장 실사 평가도 진행되었는데 평가 위원이 각자 평가하고 그 내용은 개발 부서 장이 종합해서 서로 평가내용을 몰랐데
그리고 별도의 보안요원이 서로 협의 토론 못하게 막았다고...
그리고 최종 평가 결과도 공개하기 전까지 비밀장소에 보관했다고함
그래서 결국 이스라엘의 엘타가 사업 따냄 ㅋㅋㅋ
- dc official App
AESA 레이더는 기존 기계식하고 똑같은 모드 쓰냐 아니면 뭐 다른 모드 쓰냐? - dc App
사실 국내 대형 사업도 평가 비슷하게 함. 심지어 평가의원 제출용 서류는 기업명은 물론 중간중간 들어간 사람 이름도 다 삭제함. 특정업체 몰아주기가 되지 않도록. 게다가 평가의원은 실무자가 못들어옴. 이를테면 AESA 개발 사업이면 국과연내 AESA 개발팀은 평가자로 못들어옴.
특정 업체 몰아주기 방지용이긴 한데, 평가의원 전문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게 문제...
글고 사실, 업체 실적 보면 대충 어느업체인지는 보통 알기 때문에...ㅋ
제안서 앞에 제안사 일반현황?에 보통 사업실적 주르륵 박아놓으니 한 5장 넘기면 각이 나와버리는..
그러니까 로갓고닉 호감대회라고?
오 ㅋㅋㅋ
보안 신경쓰는데는 다 비슷하네 rfp랑 제안서 약간이라도 노출 안되게 엄청 신경쓰긴하던데
내가 KFX 사업 해프닝을 잘모르는데, 뭘 엘타가 따냈다는거임?
국산 AESA 레이더 시험평가 과정을 도와줄 업체로 ELTA 선정함. 이거랑 과거 LIG AESA 시제품 개발에 프론트엔드(국산 LIG) + 백엔드(이스라엘 ELTA) 사용했다고 KF-21 AESA 레이더는 이스라엘 제품을 그저 한국산으로 둔갑한 것에 불과하다는 개소리의 출처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