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안을 틈타

터키가 새로운 패권국가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터키 최근 주변 정세가 워낙에 불안정해 막장테크탄 나라가 많고 러시아도 슬슬 약해지니 본격적으로 패권키우기에 적합한 조성이 마련되고있음.
(주변국이 시리아, 우크라,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특히 러시아 csto가 와해되고 스탄국들이 튀르크로 묶여 터키-아제르-우즈벡-카자흐스탄이 새롭게 튀르크 세력권을 구성하면 아시아 동쪽까지 세력을 투사할 수 있고, 튀르크계인 위구르문제땜시 중국입장에서는 더욱 골치아파질 수 있음..인도에 러시아에 신경써야 할 구석이 하나 더 늘었으니..

그리고 이건 서쪽으로의 세력분산을 의미하니 우리한테 크게 나쁠건 없는거같음.

또, 본격적인 서유럽이나 동북아 세력권에서의 전쟁은 정말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파급이 뒤지게 커서 누구하나가 작정하고 인류멸망각 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 전쟁억지력은 생각보다 매우 강할 것

내가 이 글을 쓰는건 터키와 아제르가 튀르크짝짝꿍하고 아르메니아 쌈싸먹는걸 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