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야 뭐


생각없이 의존하고 있을 때 끊으면 일시적으로 큰 충격을 줄 수는 있지만


유럽애들이 짬빠가 저 멀리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 개도국급도 아니고


미국, 동북아와 함께 세계 패권을 같이 지고있는 최선진국인데


고작 가스 끊다고 죽네 사네 급은 절대로 아님.


어떻게서든 답을 찾을 수 있는 애들임.


오히려 러샤는 가스 줄타기로 유럽 애들 자기 손 위에서 구술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가스를 완전히 끊어버린 다는 건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갔다는 거임.


유럽 애들 입장에서 러샤는 신뢰를 무너트리는 동시에 선을 넘은 심하게 넘은 거임


경제도 한국보다 못한 러시아가


한 국가도 아니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 전체를 상대로(심지어 미국도 이들과 간접적인 연합)


고작 천연가스 하나로 싸움을 거는 건 정말 멍청한 짓임.


유럽에선 "가스로 우리를 겁박했고, 유럽에서 유일하게 전쟁을 일이킬 가능성이 높은 적 그것은 러시아"가 되어


러샤에 대한 에너지 의존을 차근히 결국엔 완전히 끊을 거고(저탄소? 탈원전? 그딴 거 버려 화석이나 원자력 할 거임)


미국은 존나 기뻐하며 협력할테고


안 그래도 에너지 수출 하나로 먹고 사는 러샤는 경제 제재와 고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음.


우크라에게 싸움 건 것은 경우에 따라서 충분히 이득을 될 수도 있었겠지만 (물론 그 전쟁의 결과조차 망)


유럽에게 싸움을 건 것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건 것이고


장기적으로 파탄적인 손해를 볼 수 있는 자충수를 둔 멍청한 짓이 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