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민족주의 색채가 매우 옅은 국가였음. 물론 동슬라브인이 주축이지만 소련 인(구 의 절반밖에 안됐고
세계노동자들의 해방을 위한 혁명 수출을 기치로 내건 나라였기때문에 민족이 끼어들 틈이 별로 없었지.
소련이 15개로 쪼개지고 러시아 국력이 무너지면서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국수주의자들이 고개를 들었고
때맞춰 신나치 열풍도 그때 시작됨.
이걸 적절히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수있다고 판단한 푸틴을 위시한 강경민족주의세력이 위대한 러시아, 마더 로씨야를 내세우며 이를 조장했고
체첸을 족치고 중동에 다시 겐세이를 놓고 조지아와 우크라이나를 치면서 영광을 재건하겠다는 푸틴 정권에게 러시아인들이 동조한거지.
반전세력은 진짜 한줌이다. 징집된 병사들의 어머니회? 라는 단체가 러시아의 군사주의를 열심히 막아보려해도 힘이 없지.
독재든 뭐든 정권이란 건 국민의 동의가 없으면 유지될 수 없다고 생각함 수동적 동의도 엄연한 동의지
걍 이념의 이름과 땅끄로 강제로 통합했으니 저꼴난거지 소련 시절에 저런 갈등이 없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