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말이야.
우리가 북한하고 전쟁났는데 니네가 출근한 사이에 너희 가족이나 친척 사는 곳에 포탄이나 미사일 떨어졌데.
반대로 집에 있는데 부모님 가게나 회사에 뭐가 떨어져서 날아갔데.
당장은 그게 걱정되고 입대건 전쟁이건 아무 생각 안들겠지.
근데 허겁지겁 가봤더니 영영 못 만나게 된거야.
급기야 그 그 참혹한 시신까지도 니가 봐버림.
그런 꼴을 보고난 니들이, 우리 한국 남자들이 그걸 날린 놈들한테 무슨 짓을 할 거 같냐?
다들 평시에는 투덜거려도 북괴가 남침했다 그러면 바로 눈뒤집힐거야
오직 죽음뿐이다..
다 도망간다 어쩐다 해도 서해교전때 총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치열하게 싸우고, 연평도가 불바다가 되었을때 포탄을 날린 용사들은 전부 그 전 언론에서 기강 빠졌다고 으시댔던 '신세대 장병'들이었음
ㅇㅇ 스타에 빠진 나약한 신세대 장병 어쩌고 하다가 그런 말 쏙 들어감
후방 제주도 사는 애도 눈깔 뒤집히지
북괴들때문에 군대끌려간것도 좆같고 잃을것도 많은데 솔직히 눈돌아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