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시대 산업화 관련한 글임
https://twitter.com/kamilkazani/status/1505247886908424195
어째서 러시아는 서구를 이길 수 없는가?
러시아는 종종 무적의 군사력으로 그려지곤 한다. 이 명성은 크게 두 개의 전쟁-나폴레옹 전쟁과 WW II-로 얻은 것이다. 두 경우 모두 러시아는 당대 최고의 경제력을 가진 국가와 연합하지 않았다면 승리할 수 없었다.
나폴레옹 전쟁은 러시아가 영국과 연합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WWII는 미국과 연합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두 경우 모두 당대의 경제·산업·기술의 선도국가가 러시아를 지원하여 무한에 가까운 신용과 보급선을 제공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WWII부터 시작하자. 초기 볼셰비키는 아메리카와 그 산업능력에 매혹되었다. 레닌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디트로이트의 포드 조립라인의 기록 비디오였다. 그들은 아메리카의 산업주의를 모방하는 것을 꿈꿨다.
소련 산업화는 서구 자본과 "경쟁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거짓말이다. 사실은 소련의 산업화는 미국 산업주의를 꼼꼼하게 모방한 것이다. 아메리카가 소비에트의 산업력을 건설했다. 아메리카의 기업들, 기술들, 엔지니어들이 USSR을 강력하게 만들었다.
US에서 USSR로의 기술 이전의 대부분을 사울 브론이 감독했다. 그는 1887년 오데사에서 태어나 취리히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땄다. 혁명 후 그는 소비에트 경제 정책, 특히 대외통상정책의 핵심인물이 되었다.
사울 브론은 대경제회의의 일원었고 많은 국영기업들의 CEO였다. 그는 서구로의 곡물수출을 맡은 기업과 수출입은행의 장이었다. 그는 소비에트의 대 자본주의 국가 무역 대부분을 감독했다.
스탈린이 미코얀을 대외통상의 감독관으로 택했을 때 미코얀은 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주저했다. 스탈린은 "어떤 위원회든 강화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사람들 몇 명을, 특히 사울 브론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1920년대에 USSR은 US에게 인정받지 못했으며 직접적으로 US와 협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의장인 윌리엄 보라와 같은 몇몇 DC 당국자들은 USSR에 대해서 우호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약간의 간접적 무역이 가능했다.
소비에트-아메리카 무역의 주 대리인은, 1924년 또다른 준사유물 Arcos America를 포함한 (Arcos는 크라신이 이끌던, 소비에트가 UK 무역을 하기 위한 대리인이었다.) 몇 개의 회사들이 합병한 결과물인 암토르그 무역회사였다.
1927년 스탈린은 사울 브론을 암토르그 무역회사의 CEO로 지명했다. 이론적으로 암토르그는 미국 회사였다. 실질적으로 그것은 정치국이 조종하는 소비에트의 대리인이었다. 이 회사는 소비에트-아메리카 무역을 독점했다.
암토르그의 수장으로서 사울 브론은 소비에트 산업화를 도울 미국 파트너들을 선정했다. 브론이 가장 먼저 찾은 사람들 중 하나가 디트로이트 산업 건축가 알버트 칸이다.
1929년 알버트 칸은 스탈린그라드의 트랙터 공장을 디자인하고 건설을 관리하는 메가 계약을 확보했다. 그것은 인터네셔널 하베스터 밀워키의 공장을 본딴 것이다. 칸은 도로와 철도 접근을 포함한 건축과 엔지니어링 도면들을 준비했다.
칸 회사는 전체 과정을 완전히 조직했다. 그들은 미국 자재, 기계류, 장비를 조달하고 미국인 전문가들을 제공했다. 간단히 말해서 스탈린그라드 트랙터 공장은 레고였다. 디테일은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미국인 관리자들에 의해 USSR에서 조립되었다.
스탈린그라드 트랙터 공장은 세세한 것에서부터 조립되었고 기계류들은 미국에서 미리 만들어져서 바다를 건너 왔다. 칸은 핵심 인물들을 제공했다. 건설 감독, 설치 전문가 등등. 그것은 미국의 디테일에서 건설되었고 미국인들에 의해 설치되었다.
모든 난방, 배관, 용접 및 전기 작업들이 미국인들에 의해 감독되었다. 소비에트 노동자 20-30명 마다 미국인 십장이 한 명씩 있었다. 디트로이트에서 스탈린그라드 공장의 숙련공 대부분을 제공했다.
칸 Associates는 건설을 위해 100개 이상의 미국 회사들에게 위탁했다. 모든 건설 자재들, 장비들, 공구들이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칸은 심지어 스탈린그라드 선착장에서 공사현장까지 자재를 나르기 위한 특별 철도까지 디자인했다.
1941년에서 1942년 스탈린그라드 트랙터 공장은 소비에트 승리에 너무나도 크게 공헌한 그 유명한 T-34의 주 생산자가 될 것이었다. T-34는 소비에트 엔지니어링 천재성의 예시로 포장되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그것은 미국인들이 건설한 공장과 인프라에서 조립된 것이다.
떼삼사의 수명에 관한 아이디어를 미국이 제공했다는건 유명한 이야기 아닌감 - dc App
그래도 저 때는 자국에서 복제해서 생산 인프라를 발전시키기라도 했지 지금은 뭐... - dc App
그리고 저때는 미국하고 관계가 괜찮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사학과 따리답게 기껏한다는게 저딴거 밖에 없냐? 어디 블룸버그 경제분석 칼럼 대충 끌어와서 논하기만해도 페이지 꽉차고 어질어질한데 애미 시발 - dc App
그럼 니가 쓰던가 ㅋㅋ 갈레예프 잘나가니 배아프노?
얘는 뭐가 문제임
글을 길게 쓰는게 능력이냐 요점만 잘 간추리는 것도 능력인데
저 양반 러시아 까겠다고 뭔 씨발 푸시킨은 제국주의니 고로 러시아 문학은 파시즘이니 이지랄 떨고 개소리 향연이 너무 심함 굳이 저거 아니더라도 정상적으로 깔 수 있는데 하나같이 절레절레할 걸 근거랍시고 듬 - dc App
요즘 사학과에서도 저딴 식으로 분석하면 욕먹는데스 솔직히 이런 분석은 그냥 러시아는 야만적이다 우우 이런 감정론적 결론으로만 끝나지, 그래서 어떻게 망가져버린 러시아를 다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쓸모가 없는 데스
그니까 공감 못하겠으면 걍 니가 반박글 쓰라고. 반박해서 논파하고 따봉 많이 받아서 니가 새로운 러잘알 되봐.
어서 반박글을 써주는 데수...
반박정보글 각이다 빨리 써오는 데슷
메신저의 흠집을 공략하라~
현가장치도 미국꺼씀
걍 현대사회 자체가 앵글로색슨이 깔아놓은 판이라 뭘 어케 하기힘든
내용과 별개로 확실히 워딩이 좀 쎄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