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식 캐터펄트는 청수 사용량이 상당하다는 문제도 있고
터빈엔진에서 발전해다 그걸로 물 끓여서 보일러에 압축해놓는 방식이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력을 바로 슈퍼캐퍼시터에 꽂아놓다 리니어전동기로 꽂아넣는 방식의 효율을 절대 따라갈 수가 없는데?
핵항모라서 열에너지가 넘치는 것도 아니고.
터빈엔진에서 발전해다 그걸로 물 끓여서 보일러에 압축해놓는 방식이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력을 바로 슈퍼캐퍼시터에 꽂아놓다 리니어전동기로 꽂아넣는 방식의 효율을 절대 따라갈 수가 없는데?
핵항모라서 열에너지가 넘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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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원자력항모에서 발전용량 못따라간다는 소리도 듣고 ㅋㅋ 항모가 옛날거라 발전기가 별로 없었던거겠지
증기식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그렇지
전기 추진 기관에 대해서 많이들 오해하는데, 수십톤 넘어가는 물체를 다루게 되면 그만큼 대출력이 필요함. 그런데 대출력 영역에서는 전력 손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이말스의 장점은 부피가 작고 (이론상) 고장이 적으며 설치 위치가 작다는 거지, 에너지 소비 줄이는 건 기대하면 안 됨.
설치 위치가 자유롭단 뜻.
대출력 영역에서 늘어나는거 쳐주더라도 전기-열에너지-운동에너지 2변환은 전기-운동에너지 1변환에 비해 답이 없음.
증기는 어느 수준까지는 물 데워놓고 대기도 가능한데, 이말스는 그게 어려움.
결국은 "핵융합에서 물을 끓여서 발전한다고?" 라는 식의 이야기로 흘러가버림. 뭐 그냥 그렇다고.
보일러에 증기잡아두는거보다 키네틱이나 슈퍼캡으로 축전하는게 훨씬 손실률이 작음.
이론상으론 그런데, 실운용에선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