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학생(ocs 14n)인데

그냥 현충원 가면 내 진로가 군인 쪽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내가 여기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훗날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와서 나한테 고마움을 표시해 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는 못 가도 가끔씩은 꼭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