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중국에 짜증날 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임.


특히 서해는 어떤 곳이냐면, 중국 기상레이더가 소나타에 잡혀서 분석되고,

천천히 접근하는 대공 접촉물이 있어서 STIR에 골키퍼까지 락 걸고 접근해서 나포했더니 중국 놀이동산 풍선다발인 동네임.

중국하고 너무 가까워서 지상에서 탐지되기도 쉽고 뭐 얻어맞기에도 쉬운 동네임.


미 해군의 줌왈트급 개발 사유 중의 하나가 서해 같은 적지의 인접 공역에 진입하기에는 알레이버크급으로도 후달려서

뛰어난 타격력과 스텔스 능력을 갖춘 신형 함선을 개발하면 서해 같은 곳도 진입할 수 있다는 거였음.

물론 결과물은 썩 좋지 않았지만.


그런 상황에 항모를 중국 막겠다고 서해에서 운용했다가는 중국에게 때려부수기 좋은 고가치표적을 던져주는 꼬라지가 되어버림.


그래서 항모를 중국 상대로 쓰려면 동해에 멀찍이 띄워 놓고 한반도나 제주도 대공 커버 칠 때 쓰거나, 아마 태평양으로 빠져서 미 해군과

연합작전을 할 생각을 하고 써먹어야 함. 그런데 그게 항모 개발하고 함재기 개발하고 만드는 것과 지상발사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과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지가가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