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할머니 85살이고


625당시는 10대초반소녀였음


당시 아버지랑 할아버지 끌려가서 죽고(아마 전쟁에서 죽었을듯)


그당시 거주지 용인이었는데 청주까지 피난갔다고함


그래서 총한발조차 보지못했는데


대신 너무 가난해서


어른은 여자밖에없고


할머니(우리할머니의할머니)가 무슨 풀같은거로 죽끓여서 애들 멕이고 자기는 남는거 긁어먹었다고함



그리고 큰엄마?같은사람있었는데 피난당시 임신중이었는데


우리할머니가 그당시를 가만생각해보니까 아기가 낳자마자 죽었는데 아마 큰엄마가 낳고 바로 불태워 버린거같다고함;



그리고 우리할아버지(3년전돌아가심 당시 90세)는 이북에서 내려왔는데


625당시 군복무하면서 무슨 군병원? 같은데 있엇다고함


근데 하루에 진짜로 수천명이 죽어나갔대 ㄹㅇ 사실믿지는못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