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갔다가 그놈이 생포되면 적한테 정보 나불나불댈 거 아냐
보통 그래서 죽이고 가는거임
멀리 안가고 강릉 무장공비 침투 당시에도 잠수함 승조원들 다 그래서 뒤진거
'어차피 니네 북한으로 못 데리고 가는데 남한한테 잡히면 정보 다 불어버릴거잖아?'
딱 이생각한거
아주 인명경시가 동구권 전통임 그냥
버리고 갔다가 그놈이 생포되면 적한테 정보 나불나불댈 거 아냐
보통 그래서 죽이고 가는거임
멀리 안가고 강릉 무장공비 침투 당시에도 잠수함 승조원들 다 그래서 뒤진거
'어차피 니네 북한으로 못 데리고 가는데 남한한테 잡히면 정보 다 불어버릴거잖아?'
딱 이생각한거
아주 인명경시가 동구권 전통임 그냥
내가 그생각도 했다가 폐기한게 일개 병사들이라 불려 해도 불 정보가 없음 - dc App
일개 병사가 불 정보가 왜 없어. 한두명이면 몰라도 여러명 잡아다놓고 정보 조합하면 그럴듯한 그림 꽤 나오는거임. 병사가 정보 없다는건 착각이다
일반 병사가 알고 있는게 쓸데없다면 공개정보 조합해 정보 창출해내는 OSINT라는 기법은 필요도 없겠지. 일반병이라도 알게모르게 기밀의 파편이나 추측 단서정도는 제법 보유하고 있는거고 그거 조합하는게 첩보 기술임
그거 생각할 시간에 지들 전자전 장비나 문서 파기하는게
저기 온 일반 병사면 불 정보가 딱히? 그나마 어디로 퇴각한다 같은거?
지들 전자전 장비도 파기 못시키는 새끼들이, 지들 퇴각위치나 일반 사병선에서 확정될 정보 파기시키겠다고 부상자 쏴죽이는게 말이야 방구야
윗게이말대로 어차피 아무쓰잘땨기 없는 정보만 알텐데 사병이면.... 군내 왕따가 이유일수도있을듯
끽해야 몇 주 훈련받고 끌려온 사회부적응자들한테 뭘 알려줬을거 같진 않은데 그나마 이게 상식적인 설명이긴 함 ㅋㅋㅋㅋ
근데 상대가 심리전으로 써먹으면 즈그 군대 사기만 더 좆박는거 아님? 탈영을 생각으로만 하던 놈들은 바로 실행에 옮기던가 부상당하면 자기편부터 쏴죽이고 투항할거 같은데 - dc App
근데 알아야 하는게 장교아닌 일반 병사임
일반병사가 아는거라해봐야 위성사진이면 다알수있을듯 ㅇㅇㅇ
그런 고차원적인 이유가 아니라 걍 부상자 들쳐업고 케어하기 싫어서 아님? 패퇴중인 군대라 더 하기싫다 배째라 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