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러시아군이 벌이던 바보같은 행위들을

일종의 개그같은 거로 받아들이면서 낄낄거려왔는데

갑자기 기분이 확 상하면서 죄책감마저 생긴다

이건 정말 아니야

끔찍한 전쟁이고 끔찍한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