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후로 이지움 축선 공략에 나섰고 최근까지 저기 일대 알박기 하다가 뒤진 놈들이 서부군관구 예하 1근위전차군(모스크바 주 주둔)이니까.

러시아가 아무리 군 내에서 소수민족 비율이 높다 해도 보통 동부군관구 쪽 소수민족은 그짝에 있는 자대에다 대부분 던지지(부차 학살 저지른 64여단이 그 예시) 굳이 수천km 떨어진 서부군관구에다가 던지는 건 쟤들한테도 행정력 낭비임. 당장 VDV를 예로 들면 단대호가 기억은 안나는데 코스트로마? 인가 거기 모 주둔지로 삼는 애들이 개박살나니까 부랴트에서 부고소식 올리드나? 코스트로마 거기서 부고 올라오지.

부상병 학살, 고문실 운용, 민간인 집단 처형 등 수많은 전쟁범죄들은 뭐 다들 알겠지만 특정 군관구 특정 민족의 문제가 아닌지 꽤 되었음.

그럼 시발 왜 키이우에서 터진 학살의 주체는 VDV랑 동부군관구인가요 할텐데 키이우 북서부 공략하던 애들이 동부군관구랑 VDV니까요!

마찬가지로 이번 하르키우에서 발견되는 제2 제3의 부차는 그 책임을 서부군관구에 물을 가능성이 높아질거고, 헤르손과 마리우폴을 포함한 남부 지역 탈환 이후 학살의 책임은 남부군관구한테 묻게 되겠지.

개인적으로는 아마 남부군관구 새끼들이 해놓은 짓거리가 여태까지 봤던 것들의 수 배는 될 거라고 생각한다만...점령기간도 너무 길고 마리우폴에 한 짓거리를 보면 부차나 이지움은 양반이었네란 소리가 아마 탈환 이후에 무조건 나올거다. 더군다나 원래 남부군관구 사령관이 시리아에서 악명을 쌓은 드보르니코프였다는 걸 기억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