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더럽고 인간은 쓰레기이며, 슬라브는 싹 멸족 되어야 정신을 차릴 거다.
그래도 태어났으니까 보드카나 빨아야지.
  
뭐 이런 게 천년동안 이어온 문화라고 하더라고.
타르코브나 메트로 씨리즈 같은 구질구질함이 그거고, 러시아 시골의 삶은 총만 안 들었지 별로 다를 바도 없더만.
  
오죽하면 러시아 역사에서 가장 밝은 문학이 톨스토이라고 하겠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자기실현적인 예언이라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