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모 잡대 아랫공대인데 엠티 때문에 오늘 거하게 술 쳐마심.
아무튼 우리 학과가 입자가 원자핵에 부딪힐 때 고전역학적으로 흡수, 산란, 분열을 주로 보는 학과라 학점도 존나 낮은 학부 학식충들도 수준 많이들 못 따라가는데
오늘 엠티에서 교수님들이 방을 돌면서 질문함.( 고학번 인싸 학식들이 모든 기회 가져가는건 불공평하다 생각하셨
는지 학번 가리지 않으시고 좀 인원 많은 방 다 돌아다니심.)
근데 군붕이인 본인은 군갤에서 주워들은 상식이랑 이것저것 조합해서 질문 한 5개 정도 여쭤 봄.
1. 월성 원전 견학 갔는데 중수로 원전이 경수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핵무기 만들기 쉬운 원전 설계인게 맞냐, 캐나다와 프랑스의 1960-1980년대 역학 관계는 대한민국에 무슨 영향을 끼쳤느냐 물어봄.
2. 이란은 어떤 이유에서 핵보유국이 되고자 노력을 했는가? 이란-이라크 전쟁이 촉발점이었는가?
3. -보안-(학과 문제)
4. 대한민국이 -보안-의 기술을 얻는다면? 어느 나라에서 얻을 확률이 높은가?
5. 존나 중요한 -보안-
했는데
교수님께서
첫번째 질문은 답 잘해주시는데
두번째 질문에서 장황한 역사 설명해주시더니
세번째 질문에서는 대답하시면서 갑자기 고학년 학부생에 배경지식을 비할 수 있다고 칭찬하심.
네번째 질문에서는 답해주시면서 수업 한 번 청강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머학원 그린라이트냐?
나 지금 조짐?
대학원 ㅂㅂㅇ냐
아무튼 우리 학과가 입자가 원자핵에 부딪힐 때 고전역학적으로 흡수, 산란, 분열을 주로 보는 학과라 학점도 존나 낮은 학부 학식충들도 수준 많이들 못 따라가는데
오늘 엠티에서 교수님들이 방을 돌면서 질문함.( 고학번 인싸 학식들이 모든 기회 가져가는건 불공평하다 생각하셨
는지 학번 가리지 않으시고 좀 인원 많은 방 다 돌아다니심.)
근데 군붕이인 본인은 군갤에서 주워들은 상식이랑 이것저것 조합해서 질문 한 5개 정도 여쭤 봄.
1. 월성 원전 견학 갔는데 중수로 원전이 경수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핵무기 만들기 쉬운 원전 설계인게 맞냐, 캐나다와 프랑스의 1960-1980년대 역학 관계는 대한민국에 무슨 영향을 끼쳤느냐 물어봄.
2. 이란은 어떤 이유에서 핵보유국이 되고자 노력을 했는가? 이란-이라크 전쟁이 촉발점이었는가?
3. -보안-(학과 문제)
4. 대한민국이 -보안-의 기술을 얻는다면? 어느 나라에서 얻을 확률이 높은가?
5. 존나 중요한 -보안-
했는데
교수님께서
첫번째 질문은 답 잘해주시는데
두번째 질문에서 장황한 역사 설명해주시더니
세번째 질문에서는 대답하시면서 갑자기 고학년 학부생에 배경지식을 비할 수 있다고 칭찬하심.
네번째 질문에서는 답해주시면서 수업 한 번 청강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거 머학원 그린라이트냐?
나 지금 조짐?
대학원 ㅂㅂㅇ냐
충분히 걸려든 석박통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