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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릭 칸


이번 탈레반 공세당시 압둘라 헬 계곡에서 전사한 NRF 사령관이다.

이 아저씨에대해 알아보겠다.

1. 그는 판지시르, 다라지구의 "압둘라 헬" 출신이다.

2. 그의 아버지인 "말릭 미르자"는 소련군과 전투중 전사했다.

3. 그의 삼촌인 "미르자 모함마드"는 70년대 유명한 사령관이었고 카불전쟁 당시 사망했다.

4. 탈레반의 몰락하고 서구인들이 들어왔을 당시 그는 교육받지 못했단 이유로 좌천되서 "압둘라 헬"에서 양치기로 살았다.

5. 그는 아프간 정부에 지속적으로 협박, 과롭힘을 받았고 허위 신고로 그와 가족이 투옥되었다.

6. 2021년 탈레반이 판지시르를 침공했을 당시 그는 탈레반에 협력했다. 배신은 아니고 판지시르 민간인들을 보호,관리하기위해 탈레반에 들어갔다.

7. 탈레반이 폭정을 하자 그는 관계를 끊고 저항군이 된다. 그의 부하들은 거의 평민, 간난한 사람들이었고 상류층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갔다고한다.

8. 그는 탈레반과 전투중, 거의 함락되기 직전 관자놀이에 총탄을 맞고 발을 헛디뎠다. 그리고 사망 5분전 그는 이란에 있는 아들 " 모하마드 파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적에게 잡히지 않기위해 남은 5발의 총알을 사용하겠다고 한뒤 자결했다.

9. 그의 아들 "모하마드 파나"는 이란에서 의대를 다니고 인턴생활을 하고있다.


아프간 공화국이 왜 망했는지 이 아저씨 인생만 봐도 알수있겠다.

https://8am.af/how-was-the-commander-of-malik-ki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