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란에도 아제리계 주민들 엄청 살고 역사적으로도 오히려 거기가 더 아제르바이잔 고토에 가까운데 거기엔 영토 클레임 거의 안내세우고 유독 아르메니아 상대로만 영토클레임 거는건 결국 아르메니아의 아르차흐 클레임에 대한 대응 성격일 수밖에 없음
명분상으로도 아-아 국경은 아직 상호간에 합의된게 없기 때문에 영토 클레임을 크게 불러도 그게 꼭 문제라고 하긴 어렵고 특히 그 영토클레임이 공식적인 외교자리에선 거의 나오지 않고 주로 내부적으로 도는데다가 구체적인 국경 협상 과정에서 양보 가능할 수준의 비교적 약한 클레임인 이상 영토클레임 거는거 자체가 아르메니아 영토를 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거라고 보긴 어려움
뭣보다 진짜 아르메니아 영토까지 먹을 생각이 만땅이었으면 지금 아제르바이잔이 빨리 국경 상호인정하고 평화협정 맺자고 아르메니아를 압박하지도 않았지
일단 평화협정 맺고 나면 오히려 거기가 아르메니아 영토임을 인정하게 되는거니 나중에 거길 무력으로 뺏어갈 명분이 사라지는데
명분상으로도 아-아 국경은 아직 상호간에 합의된게 없기 때문에 영토 클레임을 크게 불러도 그게 꼭 문제라고 하긴 어렵고 특히 그 영토클레임이 공식적인 외교자리에선 거의 나오지 않고 주로 내부적으로 도는데다가 구체적인 국경 협상 과정에서 양보 가능할 수준의 비교적 약한 클레임인 이상 영토클레임 거는거 자체가 아르메니아 영토를 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거라고 보긴 어려움
뭣보다 진짜 아르메니아 영토까지 먹을 생각이 만땅이었으면 지금 아제르바이잔이 빨리 국경 상호인정하고 평화협정 맺자고 아르메니아를 압박하지도 않았지
일단 평화협정 맺고 나면 오히려 거기가 아르메니아 영토임을 인정하게 되는거니 나중에 거길 무력으로 뺏어갈 명분이 사라지는데
이란 내 아제리 거주지에 말 못꺼내는건 현실적 문제 때문이 더 클걸? 실제 아제리 민족주의자들은 이란 쪽 영토도 수복하자 하지만 진짜 시도하다간 쳐맞고 역관광당할께 뻔하니
본래 영토클레임은 명분을 아무리 부르짖든 결국 현실적 문제가 핵심이고 아르메니아 영토 내 클레임 역시 현실적으로 달성불가능하단게 문제지 괜히 공식 외교석상에선 영토클레임 이야기안하는게 아님
라기엔 일상 정치에서도 아르메니아 본토도 정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음. 지금이야 아르차흐만으로 만족하겠지만 수 년 후에도 그 정도로 만족한다는 보장은 없음
독재국가의 여론은 민중에 의해 형성되는게 아니라 독재자가 만들어가는거임 알1리예프가 이제 아르메니아 적대시하면서 지지율 끌어올리기보다 지금에 만족하고 자신의 승리를 자랑하는게 더 독재하는데 도움된다고 판단하면 여론도 자신들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아르메니아에게 아량을 베풀어주는 평화적이고 자비로운 아제르바이잔으로 국뽕빠는 쪽으로 흘러가는거
뭣보다 아제르바이잔 최고 숙원인 나고르노 카라바흐 탈환을 달성한 국민영웅 알1리예프를 상대로 아르메니아 내 고토 회복을 안한다고 비난할 간덩이 부은 강경파가 얼마나 있겠음?
4차 중동전 성공적으로 이끈 사다트도 대 이스라엘 유화책으로 암살당했음. 전쟁에서 승전하면 '지금까지 잘 이겼는데 왜 머뭇거리는 거임?'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