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란에도 아제리계 주민들 엄청 살고 역사적으로도 오히려 거기가 더 아제르바이잔 고토에 가까운데 거기엔 영토 클레임 거의 안내세우고 유독 아르메니아 상대로만 영토클레임 거는건 결국 아르메니아의 아르차흐 클레임에 대한 대응 성격일 수밖에 없음

명분상으로도 아-아 국경은 아직 상호간에 합의된게 없기 때문에 영토 클레임을 크게 불러도 그게 꼭 문제라고 하긴 어렵고 특히 그 영토클레임이 공식적인 외교자리에선 거의 나오지 않고 주로 내부적으로 도는데다가 구체적인 국경 협상 과정에서 양보 가능할 수준의 비교적 약한 클레임인 이상 영토클레임 거는거 자체가 아르메니아 영토를 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거라고 보긴 어려움

뭣보다 진짜 아르메니아 영토까지 먹을 생각이 만땅이었으면 지금 아제르바이잔이 빨리 국경 상호인정하고 평화협정 맺자고 아르메니아를 압박하지도 않았지
일단 평화협정 맺고 나면 오히려 거기가 아르메니아 영토임을 인정하게 되는거니 나중에 거길 무력으로 뺏어갈 명분이 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