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기자 회견에서

ㅡ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필요한 만큼 언제까지든 유럽 우방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

ㅡ(최근 우크라이나의 영토 탈환전에 대해선)군사적 성공을 축하하고 싶다. 우크라이나군의 용맹성에도 대단히 감명받았다.

우크라이나군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하다. 우크라이나군은 제대로 장비를 갖출 수 있다면 그렇게 할 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ㅡ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속도와 결단력, 정확성이 개선되는 것이 인상적.

ㅡEU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사업을 벌이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우크라이나는 유럽 단일 시장에 원활히 접근할 수 있게 될 것.(비관세 장벽 인하와 EU 역내 자유 통행 등)

ㅡ우크라이나가 EU에 대한 전기 공급을 늘려주기를 바란다.


젤렌스키

ㅡ도시와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방공 시스템 지원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독일과 미국이 약속한 방공 시스템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이스라엘로부터는 지원에 대한 긍정적 답을 받지 못했다.

ㅡ우크라이나가 EU 회원국 자격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유럽 단일 시장에 합류하는 것이 시급하다. 나는 이것이 분명히 가능하고, 또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승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60010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