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민족들간에 국경지대를 정리를 해뒀으면 달랐을텐데, 스탈린이 분쟁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국경선을 난장판 만들어놔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임. 특히, 아아처럼 독립하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학살이 일어나는 전쟁까지 벌인 곳은 더더욱 감정의 골이 깊을 수 밖에 없을거고...
드루s(jyunlim)2022-09-17 19:06
소련은 러시아(러시아 볼셰비키)들이 그냥 강제로 다른지역 합병해서 연방으로 만든 게 아니라, 근처 국가/지역들에서 비슷한 노선이 주도권 잡는거 도와줬다가 연방 가입 받아준 느낌에 가깝고
진짜로 뚜까패서 지편 만들어놓고 소련 힘없어지면 다 제갈길 갈 애들은 소련 구성국들보다 동구권 소련 위성국들임
익명(119.203)2022-09-17 19:08
답글
특히 냉전기 들어가면 민족/국경(소련 내 공화국들 경계 포함)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게 되어버리니까..
익명(119.203)2022-09-17 19:09
러시아 제국 시절에도 이미 한나라 아니였나 무지성 확장해놓고 내부 정리를 안해놓은 느낌임
하나의 나라 였을땐 큰 문제가 아니였고 러시아가 패권국 노릇할때는 억지로 참고 살았는데 이제 눈치 볼 이유가 없어져서 터진거 같음
티토 : 나도 기억해달라구
소련은 모래알 같은 연방이다.
그때 민족들간에 국경지대를 정리를 해뒀으면 달랐을텐데, 스탈린이 분쟁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국경선을 난장판 만들어놔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임. 특히, 아아처럼 독립하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학살이 일어나는 전쟁까지 벌인 곳은 더더욱 감정의 골이 깊을 수 밖에 없을거고...
소련은 러시아(러시아 볼셰비키)들이 그냥 강제로 다른지역 합병해서 연방으로 만든 게 아니라, 근처 국가/지역들에서 비슷한 노선이 주도권 잡는거 도와줬다가 연방 가입 받아준 느낌에 가깝고 진짜로 뚜까패서 지편 만들어놓고 소련 힘없어지면 다 제갈길 갈 애들은 소련 구성국들보다 동구권 소련 위성국들임
특히 냉전기 들어가면 민족/국경(소련 내 공화국들 경계 포함)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게 되어버리니까..
러시아 제국 시절에도 이미 한나라 아니였나 무지성 확장해놓고 내부 정리를 안해놓은 느낌임 하나의 나라 였을땐 큰 문제가 아니였고 러시아가 패권국 노릇할때는 억지로 참고 살았는데 이제 눈치 볼 이유가 없어져서 터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