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뿌리깊게 박히는 국가들은 인11구수도 많고
오지도 많고 좀 개성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듯
이렇게 개성?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각지역의 색이 강해지고
이러면 국가정체성이 무너지고 행정력도 약해진단말임
여기서 공산주의를 투입해서 기존 역사와 종교를 싸그리 박살내면
뭘 진행해도 옛날보단 스무스 하게 진행된다는 생각으로
공산-독재자들이 일을 벌인거 아닌가
마오이즘의 과거의 혁파가 이런뜻인가
지금 고민하고있음
그리고 그 개?성 이 개 좆같은 방향으로 공산주의 끝났는데도 살아나는걸
지금 내눈으로 보고있는거 아닌가 싶고
그냥 혼자 샤워하면서 하는 생각같은거만 하지 말고 레퍼런스를 찾아서 읽는게 좋을듯...
술먹고씀 ㅈㅅ
ㅇㅋ
술이면 킹정
인정하지말고 레퍼가져와서 들이박으란말이야 내일볼꺼같으니까
일단 맑시즘 이후 그 분파들이 기본적으로는 다 깔고 있는 변증법적 역사관, 유물론적 역사관(마오이즘까지 가면 이게 뒤집힘) 부터 보는게 좋을듯
책뭐 재밌게 본거 있으면 추천좀
제반지식이 어느정도인지를 알아야 추천을 해줄듯...
걍 던져주면 내가 함 읽어보지 뭐
좀 거시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면 좋겠는데
크로포트킨, 그람시, 아도르노, 벤야민, 푸코, 부르디외 그냥 설명해주는 개론서같은거 접근성 좋은거로 읽으샘
ㅇㅋ 상호부조론부터 간다
독재도 머리가 좋아야하는데 어느나라 푸딩씨는
??
유고 / 러시아 / 짱개 이런애들 보면 진짠가? 하고 막 혹할때가 있지
근데 내가 이짝 전공이랑은 관련이 영 없는 놈이라 관련 레퍼 키워드를 뭐로 검색해봐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
지금 막 혹할라고 그러니까 뭔가 일침좀 해줘
이거 진성 뽈갱이 갤 가면 궤변같은 감언이설을 들을 수 있을거 같긴 한데 거기 가면 너가 주화입마당해서 맛갈거 같아
그 빨갱이책 다 읽긴했음 ㅋㅋㅋ 그래도 주화입마는 안왔음 ㅋㅋ 근대 갤은 안가련다
내가 얄팍하게 아는 마르크스주의로는 자본주의도 언젠간 붕괴하고 공산주의 사회가 온다! 이랬지 않나? 그럼 뽈게이-독재자들이 '오 시발 그럼 기존 사회를 빠르게 우리 손으로 조지면 빠른 뽈개이-주의 사회가 오겠네?' 했을 킹능성 충분하다고 봄. 그게 마오이즘이 이야기하는 과거혁파랑 연관 될진 모르겠다만
마르스크주의랑 스탈리니즘 마오이즘은 좀 많이 달라서 이새끼들은 독재를 위한 색칠놀이에 가깝다고 생각되긴 하지 음... 그니까 내 생각에는 공산주의의 정체성보단 독재를 위한 공산주의 이용이라고 생각이 들음
그런 방면에서 다양한 인간의 색체를 스탈리니즘/마오이즘으로 물들이는게 그네들의 정치방법이라고 생각되고 그게 무너져서 루시들의 저렴한 토속색이 들어나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인데 걍 노래방이나 가야겠다
생각해보면 기존 역사와 종교를 싸그리 박살내면 뭘 진행해도 예전보단 스무스하게 ~ >> 이단락 공산독재 종특이 아니라 걍 독재종특 아닌가? 특히 그 뭐냐 개발독재라고 일컫는 애들 대부분이 저 루트 타던데. 그게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 뭐 그런차이만 있고.
예를 들어 유고 뽈개이 티토가 공산주의 이념 대신 다른 이념을 택했더라도 큰 틀에서 유고를 통합하기 위한 노력은 안 바뀌었을거 같다는 게 내 생각이거든. 그럼 거기다가 굳이 뽈개이-독재자 라고 붙일 필요가 있나? 그냥 독재자인거지
일단 사회주의/공산주의 계열에서 말하는 순서는 보통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공산주의(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바로 갈 수가 없음...)이고, 마르크스주의에서 '필연적으로 자본주의가 망할거면 그럼 공산주의 활동 왜 함? 가만있으면 되는거 아닌가?'로 가지 않는 이유는 애초에 그 필연적으로가 '진짜로 가만있어도 무족건 일어남'이게 아니라 '사회가 발전하다 보면 저 방향으로 가게 됨'인거임. 당연히 사회가 발전을 하지 않으면 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이런 단계같은거 일어나지도 않음
오 먼가 아는 친구 등판했다
맞어 마르크스의 주장을 보면 아무리 저항해도 되돌이킬수없으며 끈임없이 다가오는게 공산주의임 근대 독재를 위해서 공산주의를 이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마오이즘 하에 일어난 문화대혁명이란말이지 과거도 역사도 문화도 종교도 다 기득권의 활동이며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하는 근대 마오 하나만큼은 특별한 이게 독재를 위한 공산주의 활용이다 라는 생각이 들음
암튼 나는 잘 몰?루겠으니 둘이 새댓글 파고 으쌰으쌰해보세오 내 댓글에 답글 달아서 알림 계속 뜨게 하지말고. ㅂㅂ
그니까 정상적인 공산주의 사회의 이룩이 아니라 활용할 뿐이란 말이지 마오이즘과 스탈리니즘은 그냥 그생각이 막 들어서 하는 말임 누가 마오쩌둥과 스탈린은 그저 마르크스와 레닌을 이용해먹었을꺼다 하고 시니컬하게 욕한것도 있고
재미없는 논쟁이긴 한듯 나도 답글 더 안달께
문화대혁명같이 그냥 뭔 사상적 배경도 없이 미쳐날뛴거 말고 기본적으로 맑시즘 계열은 역사를 때려부순다(이게 뭔 말인지를 모르겠네 역사를 어케 때려부심. 전통 문화 같은거 말하는거겠지?)이게 그 전통 문화나 종교같은거에 기본적으로 적대적인 스탠스인게 아니라, 걔넨 철저하게(20세기 중반 이후 그람시같은 부류 나오기 전까지)상부구조-하부구조 그러니까 물질(경제적 구조)가 관념(한마디로 문화)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라서, 원론적으론 '구닥다리 문화는 어차피 우리가 새로운 경제구조 만들면 알아서 도태될 거'라서 소위 '때려부실' 것들 중에서 우선순위가 기본적으로 밀림
ㅇ 마오이즘 빠는애들 말고 다른애들도 다 그렇게 봄. 기본적으로 맑시즘에서 갈라져나온 애들이 그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에 대해서 '집결한 노동자들의 힘/경제체제 그 자체/경제구조와 문화가 결합된 헤게모니' 등등으로 놓고 뭐 하고 있을때 그냥 지 혼자 '아 ㅋㅋ 그 원동력 잠재되어 있음 머함 결국 그거로 뭐 하려면 지도자, 혁명가가 있어야 함 근데 그 혁명가가 누구? 바로 나' 막말로 이게 마오이즘이라서 그동안 사회운동 한다고 그나마 '음...솔직히 그래도 정당이든 뭐든 있어야 일이 풀리는건 알겠으니까 우리들이 혁명전위(앞서서 혁명하려는 사람들임 ㅇㅇ 절대 우리가 더 잘났다거나 그런거 아님 너도 혁명전위 가입가능)' 이정도까지만 얘기해놨던애들이 보기엔 시발 저게 도대체 뭔 미친소리야 얘기가 나올 수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