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할때 부산에서 택배알바 했는데

일전엔 조선족도 추노한 그런곳임

근데 버스가 1시간반 에서 2시간에 한대 오는곳인데 어케 추노했노?


여하튼 휴식시간 러시아인 같아 보이는 애들한테 가서 러시아서 왔냐 하니 좀 흠칫하긴 하던데

이후 어째저째 말문 트고 대화나눈 것들 중 기억나는게

'비자 연장한다' 라고 어눌하게 말한게 기억남


뭔가 그래서 담배한대 주고 일하러 갔는데 5분후 작업반장 샤우팅 하고 난리침

내가 담배줘서가 아니라 담배 생긴겸 술 한잔 하다 걸린 거였더라

덕분에 나도 깨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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