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패튼은 전방부대용으로 쓰이는 게 아니라 후방 방위용으로 쓰이고
아무리 병신같더라도 주포랑 기관총은 나가고 장갑은 단단하니까 예비군 곁에서 지역 방위하기에는 없는 것 보다는 낫다로 알고 있었는데 ㅇㅇ...
물론 패튼의 대체는 필요하지만 당장 대체할 돈이 없으니까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있는거고
즉, 가지고 있기에 영 구린 건 맞는데 당장 패튼을 퇴역시키면 패튼이 맡던 임무를 대신 맡을 놈도 없고, 그 소요에 맞춰서 무언가를 새로 찍어내기엔 돈이 없으니 그냥 패튼을 계속 혹사시키는 거다 <<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념글 보니까 무슨 똥별들이 억지로 자리 보전하려고 패튼 잡아두는 것 처럼 써놨네
내가 잘못 알고 있던거임?
옛날엔 향방이 들고있었다는데 요샌 동원이 들고 올라왔다는듯
그래서 전쟁나면 동원이랑 같이 북진하게 생겼음
양쪽 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겠지
패튼 퇴역에 맞춰서 흑표를 착착 뽑았으면 됐는데 파워팩문제+육군의 욕심으로 흑표 양산을 자꾸 미룸 등 여러 이유로 중간에 붕떠버려서 지금 이러는거지
지금은 밀어내기로 K1 받았다던데 17년도까지만 해도 전방사단에 패튼 많았음
뭐 전방사단에 패튼이 있을 정도면 패튼이라도 굴려야 하는 처지라는 소리니 더 퇴역시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수량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은데, 강원도 지형특성상 보급 우선순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