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군붕이들 오늘은 내가 OP(업소 아님)에 파견 갔을 때 전망대 망원경 또는 TOD에서 북괴들 관음한 썰좀 풀려고함

일단 OP를 모른는 군붕이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대체로 각각의 GOP는 대대 하나에 연대와 사단에서 파견인력을 보네서 이루어짐

그래서 가장 많은 인력을 통솔하는 대대장이 GOP의 최고 권력자야 대대장이 있는 곳을 OP라고 불러'

OP는 가장 높은 산에 있고 또한 많은 시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전망대야

맑은 날에는 북괴 GP 넘어서 북괴 민간인 시설 까지 보이는데 이번에는 북괴 GP를 중심적으로 설명할 꺼야

북괴는 이상하게 땅굴을 좋아해서 초소만 위에 있고 나머지 생활 하는 막사는 GP  북쪽 땅굴에 있어서 관음 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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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휴전선은 OP와 GP 사이에 있지만 분단선을 뭐라고 불르는지 몰라서 휴전선이라고 씀)

일단 이 녀석들은 보급은 1년에 1~2 번 정도 트럭에서 물건을 보급해줌 그 외 보급품은 북괴 자대에서 셀프로 만들어야 하는걸로 알고있어, 우리 GOP 대대 로테이션 하듯이 북괴도 GOP 로테이션을 돌리는데 3~5년 마다 한번씩 교체 되는 듯해 그래서 나는 운좋게도 북괴의 GP 인원이 교체 되는 걸 볼 수 있었어 일단 이 녀석들은 GP가 우리 GP에 비해 엄청 작아 우리 GP는 성 같이 생겼는데 저기 GP는 아파트 경비실 마냥 3명이서 들어가면 딱 좋을 정도로 작더라고

그리고 저기는 군복을 거의 안입어 맨날 하얀색 운동복만 입고 감자 농사만 짓더라.

이것 때문에 가끔씩 적벽대전 급 산불이 우리한테 옴


나는 북한에 동성애가 배척 받아서 없는 줄 알았는데 북괴GP에 남자 둘이서 입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더라고

특이 한건 한명만 공격하고 다른 한명은 당하기만 하더라

어느날 갑자기 농사만 짓는 애들이 돗자리를 피고 단체로 벗길래 뭐지 단체 때십 인가 했거든

개구리 해부대 올려 논것 마냥 사람들이 알몸으로 대짜를 뻗더라고 나는 인생 처음으로

24명의 대자 알몸을 처음 구경해 봤음 궁금해서 군수장교에게 물어봤는데 재네 땅굴에 오래 있어서 피부병 같은게 많이 걸리나봐 그래서 몸 소독겸 피부 질환(이부분은 잘모르겠음 햇빝으로 치료가되나?) 치료 겸 가끔 씩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저기 군 복무가 10년 정도 되고 실탄을 항시 가지고 다니니까 부조리 없을 줄 알았는데

새벽 6시부터 인간 도미노 부터 모포 없는 모포 말기 찜질등 상당한 구타 행위가 많더라고


북괴 애들은 뛰는거 안 좋아하는거 같아 웬만해서 다 선비 마냥 유유자적 하게 걷는데

유일하게 뛸때가 멧돼지 발견 할때임 가끔씩 맷돼지가 감자 밭에 들어가서 훔처 먹을 때가 있는데

긴 나뭇가지에다가 단검 달고 단체로 달려들더라고 

신기한건 무식하게 총으로 밀렵하지는 않고 창으로 잡을려고 하더라 이유는 모르겟음


다음에는 북괴가 화염풍 쏘는거 풀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