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이 있고, 내 가족이 있고, 내 삶이 있는데


적이 그걸 빼앗아 갈려고 할 때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텐데


하지만


내 직장이 있고, 내 가족이 있고, 내 삶이 있는데


갑자기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는 나라랑 갑자기 싸우라면서 


나의 삶 모든 것을 앗아가는 강제 징용을 당하면 싸울 의지는커녕 때려치고 싶은 아주 좆같은 기분만 계속 들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