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2세 옆에는 스톨리핀이 있었지만 푸틴은 아님.
스톨리핀은 니콜라이 2세 밑에서 일한 관료 중에서 가장 유능해서 경제 개혁과 공안 정국을 투트랙으로 돌리면서 제정 러시아 내 좌-익 세력을 가장 확실하게 고립시키고 때려잡은 인물이었음. 스톨리핀의 경제 개혁은 점진적으로 농노를 비롯한 빈곤계층을 줄이고 중산층을 두텁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었고 이 때문에 볼셰비키 같은 세력은 “저 새끼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는 소리를 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중에 스톨리핀이 귀족 세력과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 나면서 정계에서 물러난 후에야 암살할 수 있었음.
하지만 푸틴 옆에서는 그냥 딸랑딸랑 알랑방구 뀌는 인간들 밖에 없음. 중앙은행 총재가 그나마 사람 구실 한다지만 그것도 그냥 주구일 뿐임.
그나마 푸틴 입장에서 다행인 점이라면, 니콜라이 2세는 당대에 망명 중이라지만 이념적으로든 정치전술로든 협잡으로든 상대하기 버거운 존재였던 레닌을 상대해야 했지만 푸틴은 아님.
스톨리핀은 니콜라이 2세 밑에서 일한 관료 중에서 가장 유능해서 경제 개혁과 공안 정국을 투트랙으로 돌리면서 제정 러시아 내 좌-익 세력을 가장 확실하게 고립시키고 때려잡은 인물이었음. 스톨리핀의 경제 개혁은 점진적으로 농노를 비롯한 빈곤계층을 줄이고 중산층을 두텁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었고 이 때문에 볼셰비키 같은 세력은 “저 새끼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는 소리를 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중에 스톨리핀이 귀족 세력과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 나면서 정계에서 물러난 후에야 암살할 수 있었음.
하지만 푸틴 옆에서는 그냥 딸랑딸랑 알랑방구 뀌는 인간들 밖에 없음. 중앙은행 총재가 그나마 사람 구실 한다지만 그것도 그냥 주구일 뿐임.
그나마 푸틴 입장에서 다행인 점이라면, 니콜라이 2세는 당대에 망명 중이라지만 이념적으로든 정치전술로든 협잡으로든 상대하기 버거운 존재였던 레닌을 상대해야 했지만 푸틴은 아님.
나비올리나 있잖아?
최소한 라스푸틴은 없자너
비테를 빼먹으면 섭하지.
군에는 만네르하임과 브루실로프, 기업가 중에는 노벨 형제
비테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