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영하 20도에서 전투하며 2주 정도 굶었어
앞에는 며칠전 죽은 아군이 있는데 워낙 추워서 부패를 안했어
근데 오늘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우리 부대가 버림받았대
더 이상 보급같은건 안들어온대 이미 다 철수 시작했다나봐
한마디로 우리부대는 방패용 전멸사단이 된거야
뒤의 압박과 서로의 감시로 항복따위도 못하는 상황이야
이때...
정말 식인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앞에는 며칠전 죽은 아군이 있는데 워낙 추워서 부패를 안했어
근데 오늘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우리 부대가 버림받았대
더 이상 보급같은건 안들어온대 이미 다 철수 시작했다나봐
한마디로 우리부대는 방패용 전멸사단이 된거야
뒤의 압박과 서로의 감시로 항복따위도 못하는 상황이야
이때...
정말 식인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주변에 죽은 시체가 없으면 총이랑 탄이 있으니까 서로 잡아먹으려 하는 마계도 펼쳐질듯
내가 먹을 수 있겠느냐와는 별개로 극한상황에서 시체 먹는건 욕할수 없을것같음
애초에 식량 사정 그리 급하지도 않은데 고작 술안주에 쓰겠다고 인육 쳐먹던 새끼들도 있었으니
극한상황에서의 식인사례는 아주많고 보편적임 대표적인예로 파타고니아에 불시착한 아르헨 국적 미식축구팀이 죽은 동료시체 파먹으면서 버틴것도 유명
개인적으로 시체 먹는것까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