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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4433


공군이 지난 19일 주최한 ‘2022 에어로스페이스 컨퍼런스’에서 KAI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KF-21의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2028년부터 5년간 KF-21의 개량과 무인 편대기에 공통으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통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KAI의 저피탐 무인편대기 개발 계획은 현재 공개된 대한항공의 KUS-LW와는 모양은 유사하지만 그 개념이 다르다. KAI에 따르면 무인편대기와 편대기를 통제하는 유인 전투기는 각각 분리된 무기가 아닌 하나의 시스템에 가깝고, 무인편대기와 보라매 전투기에는 둘 다 내부 무장창 기능, 스텔스 기능,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능이 필요하므로 이를 한꺼번에 개발하면 예산과 비용, 개발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다.


또한 앞서 소개한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과 저피탐 무인편대기가 KF-21과 한몸처럼 움직인다면 KF-21의 전투력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된다. 가령 KF-21N과 저피탐 무인편대기를 항공모함에 동시탑재한 다음, 저피탐 무인편대기가 KF-21N 앞에서 적 항공모함을 정찰하고 적의 취약한 위치를 알려주면, KF-21N에서 발사한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가장 최적의 침투 경로를 따라 비행해서 그 치명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물론 KF-21N 함재기형과 이 MUM-T 무인 편대기 동시 개발방안은 아직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의 승인을 받지 못했고, 개발예산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 대 효과, 개발 가능성, 현재 기술 수준을 정밀하게 연구해서 과연 시도할 만한 사업인지 평가받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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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DX 코리아 이야기를 하니까 DX코리아에 없는 내용으로 썼는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