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한달간 벌어진 루씨기열개판보급 기억나는대로 써봄.
1. 장갑차가 연료가 떨어져 고속도로에 홀로 멈춰 섬. 그리고 우크라 아재와 농담 따먹기.
2. 훈련인줄 알고 장갑차 연료구하러 우크라 경찰서에 제발로 찾아간 패트&매트
3. 러시아군 밥차를 습격했더니 썩어가는 감자푸대와 생양파만 한가득
4. VDV가 식량이 없어 마트와 편의점을 텀.
5. 잡히는 러시아군 포로마다 최소 2일~5일은 굶은 상태. 정상적 심문이 불가능할정도.
6. 체르노빌에서 방사능에 절은 사슴을 사냥해먹고 단체 급성피폭행.
7. BTR, 판치르 등 차륜형 장비의 타이어가 64년도 소련산, 5만원짜리 씹싸구려 중국산으로 긴빠이 되어있음.
조금만 굴리면 타이어가 다 찢어져버려 진격이 불가능할 정도.
8. 늦봄 날씨에 동사하는 러시아군이 생김.
9. 소부대, 단위부대 무전기가 없어서 상용워키토키로 교신하다 포격쳐맞기
10. 전차반응장갑에 반응장갑모듈이 안 들었음. 껍데기만 들고옴.
11. 나름 정예라는 VDV 대원에게도 목재가 부식되고 총열에 녹이슨 pk기관총이 지급됨. 심지어 그 기관총은 전사자의 것.
12. 방탄판을 지급받지못해 민간에서 긴빠이한 노트북을 방탄판으로 쓰던 루시가 발견됨.
13. 연료를 보급하는 트럭이 연료를 싣고가면서 연료를 쓰고 그 트럭에 연료를 보급하려던 트럭이 연료를 싣고가다 연료를 ㅆ......
수백 수천대의 전차, 장갑차, 수송트럭이 늘어선 길이가 64km에 달함.
14. 어떤 루씨전차사단은 편제장비의 10%만이 정상가동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고 낙심한 사단장이 자결함.
더 있음? ㅋㅋㅋㅋ 30만동원 진짜 하게?
무슨 아프간에서나 썼을법한 피묻은 방탄복 노획된 것도 있지 않았나 ㅋㅋㅋ 생산 시기가 젤렌스키 출생년도보다 앞인 붕대랑 - dc App
장갑차 노획되면서 거기 한 켠에 걸려있던 방탄복을 뒤져보니 그냥 철판떼기가 나온 경우도 있었음. 쏴보니까 권총탄은 막는데 소총탄은 두장 겹쳐놓고 쏴도 걍 뚫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