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4차에서 이집트가 유리한 것만 적어서 반박함.

2차(수에즈 위기)에서 소련이 이집트 지원하겠다고 하고, 미국이 안 돕겠다고 하는 국제적 정세로 철군해서 이집트가 수에즈 국유화 성공한 건 맞는데...

군사적으로는 말 그대로 개작살났는데 어떻게 이집트 승리로 봄?
더군다나 그 이후로 프랑스와 이스라엘에서는 미국에 대한 불신 여론이 커져 핵개발까지 성공함.

그리고 4차(욤 키푸르 전쟁)에서는 이집트가 기습 준비 잘 해서 바레브라인 돌파하고, 초중반까지 이스라엘한테 막대한 피해 입힌 건 사실인데...

시리아군이 골란 고원에 이스라엘군 못 뚫어서 이집트에 지원 요청하니까 무리하게 이집트가 자신들 대전차미사일 사거리 밖으로 나갔다가 말 그대로 개작살나고, 카이로 100km 인근까지 밀렸다가 소련의 개입 움직임과 미국의 만류로 정전했는데 이게 이집트 승리로 볼 수 있음?

이집트가 미국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 중재로 시나이 반도를 돌려받은 게 4차 때 선전해서는 맞는데...

이스라엘도 이집트와 수교 및 시나이 반도의 비무장화를 달성했고, 이집트는 미국한테 막대한 원조를 받는 조건으로 아랍 연맹에서 탈퇴해서 대규모 전쟁 위험에서 벗어난 건 왜 계산에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