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위시리스트중 하나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시작하는 러시아 여행이었음

블라디보스토크부터 하바롭스크 치타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칼라닌그라드까지

러시아어 알음알음 할 줄 알때까지 배우고 알바로 착실히 돈 모아서 이제 표 뽑고 날아가기만 하면 됐는데

푸틴 이새끼가 내 휴학분기에 맞춰서 전쟁을 일으키더니 이젠 동원령까지 선포했어...

이 더러운 새끼때문에 내 여행계획 다 물거품이 됐다...이젠 언제 휴학할수 있을지, 아니 러시아에 갈 수는 있을지조차도 모르겠다 시발...

차라리 일찍 갔으면 크렘린 앞에서 개지랄이라도 해보는건데 시발

아르마타같은 새끼...꼭꼭 숨어서 뭐하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