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위시리스트중 하나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시작하는 러시아 여행이었음
블라디보스토크부터 하바롭스크 치타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칼라닌그라드까지
러시아어 알음알음 할 줄 알때까지 배우고 알바로 착실히 돈 모아서 이제 표 뽑고 날아가기만 하면 됐는데
푸틴 이새끼가 내 휴학분기에 맞춰서 전쟁을 일으키더니 이젠 동원령까지 선포했어...
이 더러운 새끼때문에 내 여행계획 다 물거품이 됐다...이젠 언제 휴학할수 있을지, 아니 러시아에 갈 수는 있을지조차도 모르겠다 시발...
차라리 일찍 갔으면 크렘린 앞에서 개지랄이라도 해보는건데 시발
아르마타같은 새끼...꼭꼭 숨어서 뭐하냐 시발...
미친 빡빡 틀딱 싸이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망가 뜨리는지..
돈 챙겨서 더 멀쩡하고 이쁜 곳으로 가라
지금도 마음 단단히 먹으면 갈수 있는 것 같던데. 동해 블라디보스톡 페리 열렸다고 하더라. 안되면 북경 거쳐서 들어가던가. 그리고 가게 되면 크라스노야르스크도 집어 넣어서 꼭 가봐라
지금은 확실한 자살행위지 마음 단단히 먹으면 지금도 가능하다고?ㅋㅋ
ㄴ 사는새끼도 있는데 단순여행이 자살행위면 난 뭐 자살 열번은 했어야 함?
아직 살아계셨어요?
스페인이나 가라 헬로 땡큐만알면 살아갈수있음
분명 모은 돈 빛볼날이 있을거다 지금은 금리 좋은 예금에 박아놔라
중앙아시아라도 가라. 거기 볼거리도 많고 러시아어 잘 통함.
좋게 생각해 곧 ㅈㄴ 물가 싸져서 1000원들고 하루 보낼수도 있을거야
치안이 개좆박을거라서 물가가 아무리 싸져도 갈수는 있을지 몰겄다. 아프리카 물가가 아무리 싸다지만 거길 일부러 가는 한국인들은 거의 없자너
푸틴 그놈이 2000년대 초반부터 마음만 제대로 먹었으면 러시아는 지금쯤 미국 라이벌 대접 받으면서 경제도 신장시키고, 전쟁위기도 안만드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 있었을텐데. 하여간 독재가 다 그렇지 뭐
러시아는 다시 90년대로 돌아가는건가? - dc App
윗 댓글대로 카자흐나 우즈벡처럼 중앙아시아로 대체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외지인들한테 친절해.
하와이 괌 한번가봐라 - dc App
유럽으로 가라
카자흐 우즈벡 추천함 거기도 볼거리 많아서 관광도 괜찮고 치안도 루시보단 더 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