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서유럽이나 터키 아르메니아쪽으로 도망치는거만 생각해서 그쪽으로 몰려갔고
그거 막히니까 ~스탄으로 가려했는데 방금 그것도 막힘
그나마 동해넘어 한국오는게 숨겨져있는 루트인데 이건 일단 국내선(국내선은 차단 안되었다고 하니까) 비행기타고 블라디보스토크로 온다음 배표끊어서 (2달전부터 페리 운행 재개함) 부산오는건데
이것도 오늘 페리 선사들에게 '러시아인 승객 명단 제출' 하라고 했다고 함
이제 그냥 타이가나 시베리아의 아주 좆만한 도시로 도망쳐서 짱박히는거밖에 없지 않냐?
수리한다고 우리나라 오는 러시아 어선 많은데 그거 하나 얻어타고 밀항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