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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우영우 비행기 이야기가 케이블 경제채널 방송까지 진출해...


정보


MC-X를 단순히 ‘우영우 비행기’라고 부르기에는 그 기능과 목표가 단순하지 않는데요, 제작사인 KAI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MC-X 차세대 수송기는 길이 40m, 폭 40m, 최대 적재 중량 30톤, 최대 이륙 중량 92톤, 순항 속도 마하 0.75, 항속거리 7천km 이상에 달하는 성능으로 우리 군의 주력 수송기인 C-130J보다 탑재 중량과 항속거리, 속도 모두 크게 뛰어난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형 전투기나 민간 여객기를 능가하는 조종석 전자장비를 갖춰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해외의 최신 수송기에 적용하는 화물탑재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미사일 경보장치, 지향성 적외선 미사일 방어장치 등 자체 방어 장비도 탑재해서 적의 미사일과 항공기 위협에도 대응 가능한 군용 수송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