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보통 그정도 규모 회사들은 예비군 중대 연대 이런거 다 있잖아
근데 거기 예비군 중대장들이야 그냥 배치받아서 왔을테니 알겠는데
그 아래에 있는 애들은 상근도 아니고 진짜 회사 직급을 쓰던데 얘네 다 뭐야?
설마 회사 예비군 중대 계원들을 취업공고로 뽑기도 함?
나 상근이었어서 그거 잘할 수 있는데 그런 개꿀보직 나 좀 시켜주지...
근데 거기 예비군 중대장들이야 그냥 배치받아서 왔을테니 알겠는데
그 아래에 있는 애들은 상근도 아니고 진짜 회사 직급을 쓰던데 얘네 다 뭐야?
설마 회사 예비군 중대 계원들을 취업공고로 뽑기도 함?
나 상근이었어서 그거 잘할 수 있는데 그런 개꿀보직 나 좀 시켜주지...
큰회사들 따로 예비군돌린다 국동체쓰는거 똑같아서 걍 업무는 개좃밥일텐데 자원도 많아야 500따리 그럴거아냐
나는 큰 반도체회사라 자원 적게 잡아도 5천 ㅡ 1만 명 사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통지서 돌릴 필요도 없고 훈련도 지들 알아서 회사 와서 가니까 이월보충 인원도 몇 안 나올거고. 평소 회사 일은 안하면서 직원이라고 돈은 많이 받아갈테니 개꿀일 것 같더라고 ㅠ 동대장은 몰라도, 대체 그 밑에 상근처럼 들어간 놈들은 뭔 연줄이길래 그런 복을 잡았지 싶네
ㅋㅋ 예비군 중대장들 배치 받아서 온게 아니라 중대장부터 회사 직원으로 뽑는거야 보통 보안직 겸임으로 뽑음
군대 애매하게 오래 있다가 나온 사람들이 재취업을 어디로 어떻게 하겠음? 군 경력 살릴 수 있는 곳이 제일 베스트고 그런 일 하는게 최고중의 최고지 뭐
근데 난 동대상근이었는데 동대장 뽑을 때도 애초에 동까지 지정해두고 뽑진 않고 대대에서 뽑은 뒤에(대대가 여러 구를 관할하는 식이라.) 대대 내의 무슨 구 무슨 동의 동대로 동대장을 발령내는걸로 알았거든
직장 내 예비군중대, 연대들 동대장부터 회사 직원으로 뽑는거면 진짜 개부럽네. 나도 잘할 수 있는데 ㅠㅠ 걔네는 꿀빨고 나는 노예짓한다고 뺑이나 치고 ㅅㅂ
그 사람들 보통 소령 최소 대위임. 중대장 보직에 군무원 5급이라 사관학교까지 군대에서 최소 10년, 길면 20년 좀 넘게 군에 있던 사람들이 들어가는 자리임. 대학교나 동대장 예비군도 마찬가지로 영관급이 들어감. 다만 기업 예비군 중대장은 그 기업의 직원이라서 연봉 테이블이 해당 기업을 따라가는 그냥 직원임 그래서 들어가기 존나 빡세고 들어가서도
보안팀 같은거 동시에 하는게 일반적임 거기 계원들이야 뭐 회사에서 사무 보조로 직원 붙여주는거라 그냥 직원들일텐데
내가 아는 그 큰 반도체 회사면 중대장 아니고 연대장일걸? 회사 예비군 규모 따라서 예비역 지휘관들 계급도 다 올라감 예비군 규모가 커지니 사람도 당연히 많이 필요하니까
존나 개꿀빠는 자리는 맞는데 애초에 예비군 대대장 이상부터는 중령 대령 예비역들이 들어가는 자리라 몇 년 못하기도 하고 생각을 바꿔서 경력 25년 30년인 사람들만 들어가는 자리라 생각하면 될 듯 여비군 중대장도 10년 15년 한 사람들이니 ㅋㅋ
그렇다고 간부하라 했으면 안햇을거자나
그건 그래... 연구직 성향이라 동대장들 서로 형님 형님 거리고 정치질하는 것도 잘 못하겠고. 군대랑 엮인 일이라 개같은 일도 많긴 하겠다. 그런 일 하는 것도 어케보면 능력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