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올라온 넷플릭스 드라마임. 대략 내용은 러시아에 신종 악성 전염병이 터져서 러시아가 멸망의 길로 걸어간다는 내용. 근데 드라마 속 장면들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다는게 소름임.
대략 전염병 증상은 감염되면 홍채가 하얀색으로 탈색되고 피를 토하다가 3~4일안에 죽게 됨. 전파력도 겁나 강함.
감염사태가 터지자 공항들은 전부 폐쇄되고 저렇게 기나긴 피난길이 형성됨. 근데 러시아 정부에선 안심하십시오를 시전하며 상세한 정보를 철저히 은폐함.
(작중에서 이미 로스토프부터 하바롭스크까지 죄다 대량 감염이 터졌음에도 러시아 정부는 감염 사태는 잘 통제되고 있다고 철저히 은폐를 시전함)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이라면 어린이라도 예외없이 하얀색 페인트를 뿌리고 군대가 강제로 오도봉고에 태워 끌고감.
감염사태가 통제되지 않자 러시아군은 민간인들을 마구 학살하기 시작함.
이런 드라마 속 장면들이 현실에서 다른 방향이지만 그대로 발생하고 있다는게 소름임.
사족이긴 한데 저런 전염병이 감염 초기부터 로스터프~하바롭스크 ㅇㅈㄹ이면 이미 끝난수준 아닌가? - dc App
ㅇㅇ 그래서 드라마 막판에선 짱깨군들도 시베리아로 넘어오기 시작함. 이미 러시아 정부도 붕괴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