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하늘도 버린 자식들이라는 팔하나...
어떻게 운이 좋아서 향토 사단에 배치됐는데 군생활 절반은 야비군훈련조교 나머지 절반은 꼴에 수방사 예하 향토사단이라고 검열이랑 훈련으로 보냈었음.
그 훈련중에 치장물자 전환훈련인가 뭐시기가 있었는데. 졸라 크고 무거운 나무박스를 까서 비닐로 포장된 박격포를 꺼냈더만 구리스로 떡칠이 되어 있더라구.
근데 신기한게 포판이 네모낳게 각저 있더라.우리부대는 구형박격포라 포판이 동그랗게 생겼었거든.
옆에 중대장이 "야 이거 애무원이다 육이오때 쓰던거야" 했었는데 구리스 떡칠된 녀석 포수입하고 보니까 우리중대에서 쓰던 박격포보다 상태 좋더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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