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겨울에 유럽 여행갔을 때 느꼈음

온도가 4도 이상이면 오히려 괜찮은데

4도에서 1도씩 떨어질 때마다 한기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옴


한 0도~1도 왔다갔다 하는 정도까지 가면 방에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한기가 무릎까지 올라옴


근데 구글 기준 우크라이나 겨울 기온이 평균 섭씨 -4.8도에서 2도라는데 이 정도면 얼어 죽는 건 일도 아님


한국은 겨울에 바람을 맞으면 추운 게 아니라 아픈데

저런 데에서는 겨울에 바람을 맞으면 몸을 꽁꽁 싸매도 습한 공기를 통해서 열기가 족족 빠져나간다는 느낌이 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