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겨울에 유럽 여행갔을 때 느꼈음
온도가 4도 이상이면 오히려 괜찮은데
4도에서 1도씩 떨어질 때마다 한기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옴
한 0도~1도 왔다갔다 하는 정도까지 가면 방에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한기가 무릎까지 올라옴
근데 구글 기준 우크라이나 겨울 기온이 평균 섭씨 -4.8도에서 2도라는데 이 정도면 얼어 죽는 건 일도 아님
한국은 겨울에 바람을 맞으면 추운 게 아니라 아픈데
저런 데에서는 겨울에 바람을 맞으면 몸을 꽁꽁 싸매도 습한 공기를 통해서 열기가 족족 빠져나간다는 느낌이 뭔지 알 수 있음
하필 남부전선이 다 강에 늪지 근첰ㅋㅋㅋㅋ
걍 시발 11월 말 ~ 12월 초에 진눈깨비 맞으면서 웬 종일 서있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한랭다습이 찐이지 - dc App
핀란드 겨울전쟁 기후 ㅋ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얼어 뒤질 상황에서 촉촉해지면 뭐 그날 밤이 마지막인거지; ㅋㅋㅋ - dc App
다죽진 않더라도 죽음의 룰렛이 돌아가는 상황이겠죠...
고기분쇄기에서 고기냉장고로.
한랭건조: 살이 베여나가는 느낌 한랭습윤: 뼈가 썩어들어가는 느낌 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