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용 드론 개조해서 중~대대급으로 소소한 정찰이나 박격포탄 떨어트리는 정도나, 아예 성층권에서 노는 글로벌 호크 같은거면 개전 초기부터 매우 유용하겠지만,
바이락타르나 군단급 무인기 정도를 방공망 살아있을 개전 즉시 밀어넣으면 종심까지 비행이 가능함?
계네들이 전투기급으로 회피 기동이라도 하면서 저공 침투가 가능한 거였음?
뭐 드론이니까 손실 감소하고 밀어 넣을 수는 있는데, 그것도 예상되는 좋은 전과가 있어야 밀어넣는 거 아닌가...?
한미연합공군이 SEAD 작전으로 북괴 방공망의 척추를 부순다음이면 몰라도, 개전 초기에 종심으로 드론 밀어 넣는건 그냥 폭죽쇼 같은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이번에 바이락타르에 ㅈ된 건 병력 밀도가 너무 낮아서 전선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인데, 휴전선은 그것도 아니지 않나...
이번 우크라전보면 그냥 정찰드론 자폭드론 스웜을 해버리고 두개 전진하면서 자폭도하고 표적획득한거 포질도하면서 서서히 전진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은데...
대대급에서 바이락타르급 무인기를 무리없이 운용할 수 있는 군대 아니면, 중요도에 따라서 무인기에게 도움받는 순위가 결정되는거 아닌가?
원래 종심으로 밀어 넣는 무기가 아니라 뒤에 S-300 같은거 깔아놓고 약올리며 괴롭히는 개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