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이처럼 무인항공기는 표적탐지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작전 반경이 넓어 포병부대의 표적탐지 수단으로써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종심지역의 중요 표적탐지를 무인항공기에만 의존하는 데는 제한사항이 따른다.
가장 큰 제한사항은 기상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무인항공기는 [표 2]에서 보는 것처럼 일정 수준 이상의 풍속, 시정, 강우 상태에서는 운항이 불가능하다. 문제는 이런 조건이 한반도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북한과 지형 및 기상특성이 유사한 코소보 전쟁 분석결과 기상의 영향으로 CAS 등 항공전력은 계획대비 약 34%만이 운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인항공기 운용을 위해서는 적절한 활주로가 필요하나, 한국지형에서는 이러한 활주로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며, 특히 산악지역이 많은 동부지역의 경우 무인항공기 운용이 더욱 제한적이다. 게다가 무인항공기는 비행경로를 따라 여러 지역을 감시하기 때문에 특정 지점에서의 선회비행은 곧 다른 지역에 대한 표적획득 기회의 상실을 의미하게 된다.
반면 관측포탄은 이러한 무인항공기의 제한사항을 훌륭하게 보완할 수 있다. 관측포탄은 탄체로 목표지역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기상의 영향을 덜 받아, 비교적 악천후에도 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무인항공기의 운용이 제한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측포탄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무인항공기와 달리 투발을 위한 활주로가 불필요하며, 포병부대에서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적시성도 뛰어나다. 특히 무인항공기는 1대가 여러 지역을 순차적으로 비행하며 표적을 탐색하기 때문에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표적획득이 제한되는 반면, 관측포탄은 필요한 지역에 여러 발의 관측포탄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용의 효율성도 뛰어나다.
∷ 소결론
이상에서 살펴 본 관측수단별 장·단점을 종합하면 [표 3]과 같으며, 관측포탄은 각각의 관측수단이 갖고 있는 제한사항을 보완할 수 있는 뛰어난 탐지수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관측포탄의 필요성 및 활용방안 연구(2014, 국방과 기술)
- dc official App
나도 관측포탄 지지함 ㅇㅇ
관측포탄에 바라는점 관측포탄만으로 표적획득 가능했으면 좋겠다 이왕 날린거 오래동안 떠있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둘다 불가능해서 안쓰는거 아님?
악천후에 억지로라도 보낼수 있는건 ㅆㅅㅌㅊ긴 하네
2013년 블로그글인데,
https://m.blog.naver.com/jhst3103/10179593074
이
글에서는 당시 풍산껀 동력 패러글라이딩방식(프로펠러달림)이라고 하고, 비교한 미국껀 그냥 드론을 포탄으로 쏘는 거(실용화여부는 모름).
풍산 홈페이지.. 지금도 같은 동력 패러글라이딩방식. 사진에 프로펠러와 낙하산보임
http://www.poongsan.co.kr/kor/pswebzine/201804.php?p=passion|passion_1
포대가
1번 일제사격하는 데 드는 비용을 관측탄 1발을 쏘는 데 쓰면 개이득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네..
드론정찰과 전과확인을 대신하자는 게 아니라 그럴 수 없는 상황용으로 차량에 비축해두자는 개념?
대포병 레이더가 기상조건에 그나마 덜 방해받는게 신기하네 원래 레이더가 제일 기상많이 타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