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에는 유로마이단을 우크라이나인 입장에서 해설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
커뮤니티에서는 현대 국가에서 중세 공성전 한다는 밈용으로 이미지 소모되고 있었고
국제 정세로는 러뽕 교수들 등판해서, 이 것을 돈바스랑 이어서 러시아 옹호 해설 존나게 했었거든
그 때는 그게 맞는 줄 알았음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깐 우크라이나에 미안할 정도로 병신같은 내용을 접하고 있었던거
하이마스 들어가기 전만 해도 돈바스와 유로마이단을 러시아어를 쓰는 자국민 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해설하던
병신들이 라디오와 공중파 버젓히 돌아댕겼는데
우크라이나 대공세가 성공한 뒤론 러뽕 교수들 거의 전멸하고 언론에서 인용도 잘 안해줌
가끔, 그래도 반론은 들어봐야죠? 하는 식으로 한 두명 나올 뿐이고 주류에선 사라진 상태
이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적 시각에서 해설된 우크라이나 사관은 거의 사라질 것으로 예상함
아니 푸틴이 크림합병-돈바스전쟁 안벌였으면 5년내로 그 교수들 말처럼 됐음 이미 이전 오렌지 혁명때도 그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