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갑갤이였나?
스페츠나츠 인터뷰 있었잖아
체첸사람 피아노에 손 묶어놓고 망치로 손가락 하나씩 부순다던가
동료가 죽으면 보복으로 마을 하나 없앤다던가
잡아서 정보 안불면 죽이고 불어도 죽이고 이런 짓들...
체첸 자체가 관심이 없어진 전쟁이였지만 러시아가 벌인 이런 만행에 대해서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잖아
오히려 러시아군 목 자르고 베슬란으로 체첸 이미지만 망가졌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크라이나도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일단 확실한건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 소식이 더이상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최전방 병력들까지 통제가 잘된다는 긍정적인 신호임
상부가 명령하면 따른다는거지ㅇㅇ
한편으로는 설령 저런 짓을 저질러도 완벽하게 한다는게 아닐까...?
개인의 일탈이 있을 수 있는데 누구도 모르게 일탈을 한다는거겠지
아무도 모르게 러시아인 청소하는 우크라군이나 SBU 사람들도 있을거라는 생각하니 좀 무섭다
유로마이단 보면 알겠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 기본 속성이 남이 시킨다고 안한다 이거였음 그러니깐 LGBT랑 극우가 우크라이나 깃발 아래 뭉쳐서 러시아 대항해서 싸우지
제일 중요한건 자주성이라는걸 보여주는게 이번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