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자원 나는 나라는 노르웨이 영국 네덜란드 정도 아닌가
[일반] 독일은 자원 하나도없는데 왜케 잘사는거냐?
익명(1.236)
2022-09-29 09:13
추천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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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럼 머한도 자원 하나도 없는데 왜케 잘 살겠냐 - dc App
공업만 봐도 중국 미국 다음인데 - dc App
그동안 쌓아놓은게 많은거지
국가브랜드 가치가 탑급이라서?
그동안 러시아 저가 가스로 엄청 이득봄. (한국 가스값에 10-20프로수준) 가스값이 너무 싸니 가스로 기업이 자체 발전기 돌려 공장 운영 전기를 만들어 씀. 가스로 만드는 비료 공장도 엄청남. 지금은 이런회사들이 다 적자라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생산함.
추가로 원래 있던 석탄은 탈탄소화로 안 쓰다, 최근 왕창 캐고 사용하고 있음. 원래 있던 제조업 기술력 플러스 EU통합으로 유로화 덕을 많이 보았음. 독일 통화라면 더 높아져 수출경쟁력이 약화되야하는데 유로화로 통합되니 미국도 뭐라고 못하고.
루르 석탄 들어보셨습니까? 알자스로렌은 목동 말고도 철광석의 보고임. 유럽 보면 산업혁명 하기 좋게 고품질의 철과 석탄의 산지임.
개항시기에 조선에서 나오는 석탄은 평안도쪽의 평양탄 정도가 쓸만했고 타지역은 품질이 안좋아서 겨울에 불평하는 서양인 기록이 많음.
다들 왜이러냐 유럽최강의 공업국가를 무슨 딱지쳐서 우연히 그위치 간것마냥 내려친네
요즘 방산수출 잘 되니까 뭔가 국뽕이 엄청 증가한 기분.
철광 석탄은 꽤 났을걸?
그래서 과학 기술...특히나 화학에 목숨 걸었던게 독일임
니가 말하는 자원이 석유 고무같은거밖에 없다면 그렇겠지...
독일이 근대화 빨리했잖아
독일이 자원이 없다고 누가 그럼.... 루르 지방의 풍부한 석탄과 철광석 / 라인강을 따라 흐르는 수자원과 운송력 / 넓은 평야에서 나오는 뛰어난 농업 생산력... 심지어 풍부하지는 않아도 비상시에 쓸 수준으로 석유도 나오고 ( 니더작센 주 근방 ), 북부 평야에서 남부 산맥으로 흐르는 바람 덕에 풍력 발전량도 풍부함.
프랑스가 알자스 로렌에 목메던 이유가 석탄과 철광석이잖냐...프랑스 석탄, 철광의 절반 이상이 거기서 나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