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저쪽 판은 애초에 정답이란것 자체가 없어보이더라고 이런저런 혼란스러운 개념도 많고.. 거기에 내가 뭐가 맞다고 끼어드는건 너무 거만한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할게 뻔하기에 그냥 떡밥을 무시해버림 난
사람 속읽는 학문이라 답이 안나옴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조차도 논쟁의 대상이라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세상돌아가는거 보고 최신화 시키는 느낌임
겉은 통계학을 이용한 과학적 조사방법론인데 실상은 어떻게 표본 추출하고 어떤식으로 조사하고 어떻게 해석하냐 따라서 180도 바뀌는 학문
그래서 그런지 이거 떡밥 가져오면 내가 제대로 이해했다 너가 잘못 이해했다 이러면서 서로 잡아뜯기만 하고 개판만 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