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질 수 밖에 없는 약소국이 패권국의 침공을 막아내고
지역 정세를 변혁 시키는 싸움은 수백년에 한 번씩 나타남
대부분은 세계적 정세를 못이기고 약소국이 밀리는 형태로 나타나고
주변 강대국들은 약소국을 못 믿어서 밀리는걸 수수방관 하고
그러다가 강대국 vs 강대국이 직접 맞 부딪히면서 세계대전급 대전투가 일어나는게 일반적임
역사적으로 따져봐도 우러전같은 전쟁 별로 생각 안나지?
군붕이들은 역사적으로 희귀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행운아들임
군갤 눈팅족인데 과거에 여요전쟁이 비슷한 사례였죠.
좋은 사례지만 천년 역사인게 아련하네요
우크라도 본인들이 이렇게 잘싸울줄 몰랐을듯
개전 초기 우크라이나 사람들 반응이나 눈빛 봐서는 본인들도 확신이 없었던건 확실 다만 여기서 밀리면 다 죽는다는 공감대 하나는 확실해 보였고
그냥 앉아서 죽을바에는 눈알 한쪽에 팔뚝 하나정돈 뜯어가주겠단 각오로 맞섰더니 상대가 윽엑윽 거리곶있던ㅋㅋㅋ
진짜로 몰랐음 ㅋㅋㅋ 워싱턴 포스트에서 우크라-미국 정부 관계자랑 군인들 백 여 명 인터뷰해서 시리즈 낸 거에서도 나오잖어 ㅋㅋ
고구려가 수나라 조진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수나라에 '비해' 약소국이었던 고구려 침겅했다가 집단 물귀신 되고 수나라 황제 빡돌아서 홧병으로 사망했잖음
역시나 조상님 사례지만 천년 이상 역사이긴 하네요
수 양제는 홧병이 아니라 무리한 전쟁끝에 재정 민생 정치 파탄나서 부하들한테 죽임당했지
아 그엏구나 ㅋㅋ
차라라 홧병으로 갔으면 편하게라도 갔을 텐데 현실은 캑 캐액 캑
심지어 수나라와의 전쟁은 고구려가 먼저 선빵을 때림. ㅋㅋㅋ 거기에 빡친 수문제가 이후 30만으로 쳐들어왔다가 개박살나고 안되겠다 싶었는지 조용히 지내다 지 아들인 수양제한테 암살당한후 수백만명을 끌고 쳐들어왔다 또 여러번 개작살난것.
요즘 수나라 정설은 댐 풀어서 홍수로 물귀신이 됐다기 보다 고구려군의 수나라군 도강 유도 후 집단 화살 세례로 다 뒤져서 요단강이 됐다는게 정설
겨울전쟁?
비수대전 - dc App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몽골-베트남도
전진vs동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역시 이런 데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탈리아... - dc App
아 중월전쟁 ㅋㅋㅋ 호 아저씨의 전쟁이지 ㅋㅋㅋ
이렇게까지 상식이 파괴된 전쟁도 인류사에 몇 없을듯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경우가 결코 많은게 아닌데, 오히려 그렇기에 역사서에 기록되고 조명받아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생각함
음 ? 베트남 전쟁 ??
베트남
그 역사의 흐름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불쌍하구만...
두 아프간 전쟁부터 시작해서 꽤 많은데
겨울전쟁 월남전 등등 생각나는게 많기는 함ㅋㅋ - dc App
겨울전쟁은 짐 ㅋㅋ
월남전은 그래도 정치적 승리 느낌이 더 강한데 프랑스-베트남전쟁은 ㄹㅇ ㅋㅋ
우리 주특기 아니냐 나름 ㅋㅋ - dc App
그건 그래. ㅋㅋㅋ 방어전쟁은 우리민족이 왠만하면 안짐.
소련 아프간전
베트남전쟁
국공내전, 베트남전, 러일전쟁등 생각보다 많은거같은데
수백년에 한번은 오버고 수십년에 한번정도는 되는듯 ㅋㅋ
임진왜란
조선랑 일본은 체급 차이가 그리 않났음 - dc App
글쓴 놈이 말한건 약소국이 강대국을 개박살내고 지역 정세가 뒤바뀐거지 약소국이 단순한 방어전 똥꼬쇼로 질질 끌다 강대국이 피곤해서 억지로 종전한 그런 전쟁을 뜻하는게 아녀 ...
위에 애들이 언급한것들 대부분 지역 정세 바뀌긴했는데
근데 어찌됐든 강대국이 지면 어떻게든 후폭풍이 일어나서 지역정세에 영향을줌
애초에 방어전 똥꼬쇼로 전쟁피로 누적해서 강대국이 포기하려면 강대국이 그만큼 박살나야 되는거라 같은 소리임 그리고 그 정도로 강대국에 전쟁피로가 누적되면 정세도 바뀌는거고
역사적 변곡점
좋은 통찰임. 워싱턴에서도 그걸 알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자력으로 이겨내도록 유도한게 아닐까 싶네
근데 이젠 Hack이 있다는게 유일한 문제라면 문제
비수대전?
밀리면 나랴도잃고 거의 식민지생활인데뒤가없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