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alcleardefense.com/articles/2022/09/26/china_could_decide_now_is_the_time_for_war_with_america_855520.html
전쟁론의 저자 카를 본 클라우제비츠가 추론하길
" 보다 약한 경쟁자는 자신의 위치가 적성국에 비해 미래에 매년 갈수록 약해진다고 예상할때 오히려 자기보다 훨씬 더 강대한 상대와 전쟁을 일으키려 할것이다. 왜냐면 전쟁이 피할수 없는것이라면 자기가 더 장래에 약해져서 보다 불리해지기전인 지금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
클라우제비츠의 격언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통용될수 있다. 만약 현 주요 대세가 자신의 상승이 아니라 상대방 대비 전략적 입지가 점차 약화된다면 클라우제비츠는 지금이야말로 공격의 때라는것을 충고하고 있다.
왜냐면 지금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더 강력한 상대와 싸워야 될 것이며, 어쩌면 내년에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기회를 엿볼 가능성의 문 자체가 완전히 닫힐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다는 계산은 해당 집단에 보다 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전 미국의 고민은 중국이 미국의 동격에 도달하기전에 중국을 누르는것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 그리고 터프스 대학의 교수들인 브랜드와 베클리 교수들은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물론 그들이 19세기 초 프러시아의 현인인 클라우제비츠를 그들의 명료하게 저술된 저서인 위험한 영역: 다가오는 중국과의 분쟁에서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중화인민공화국에 클라우제비츠의 이 논리를 대입하고 있다.
즉 세계는 이미 " 중국이 정점을 찍고 국력이 하강할려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으며, 만약 중국의 힘이 현재가 그 최고조이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그걸 인지했다면 지금이야말로 군사력을 사용하여 오래쌓인 원한에 매듭을 지을때란것" 이다.
2022년 지금으로부터 앞으로 추후 몇년간이 바로 중국에게 전쟁을 일으킬 최적의 때일것이며 다시 말해 인도 태평양 지역이 가장 위험할 순간이 될 것이라는 의미기도 하다.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공공저자들은 카탈로그에 중국의 국력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이 이미 하락세에 들어갔음을 그래프와 차트로 보여주고 있다. 중국이 강대국으로 굴기했다고 열심히 선언해댄 그 직후부터.
그들이 관측하기에 중국은 지난 수십년간 유니크할정도로 중국에 우호적인 국제 정치 및 전략 환경을 누려왔으며 이는 과거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개혁개방을 통해 시장경제로 탈바꿈 할려했고 동시에 중국의 문을 세계에 열어젖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의 주변 상황은 더 이상 중국에게 유리하지 않다 그리고 이 이유의 상당수는 중국 그 자신이 아시아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호의를 호전적 행동과 기만으로 짓밟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약진에 대해서 외부적으로 가해지는 제약도 존재하지만, 중국 내부적 문제 또한 산재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국과 같은 전체주의 사회가 얼마나 곪았는지, 또는 실제로 건강한지 외부 관측자 입장에서는 알 도리가 없다.
중국 국가가 발행하는 공식 통계들은 그저 숫자들의 나열일뿐이며, 그 통계의 진위성을 감독하는 기관조차 없고 중국 공산당은 언제나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통계랄 조작 가능하다. 중국 인민들에게 중국 공산당이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공공선을 위한 조타수라고 선전하기 위해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population 그리고 GDP, 천연자원 및 환경 오염등 주요 지표들은 중국의 힘이 보다 강화되는 추세가 아닌 약화되는 추세를 가리키고 있다.
그러하다면, 이런 중국 내부의 난제는 중국 국방비를 잠식해들어갈것이며, 이는 다시 말해 군사적 모험주의 즉 전쟁을 시도할 가능성 또한 급감시킬것이다.
다시 말해, 중국의 약진은 정해진 미래랑은 전혀 동떨어진 얘기이며 어느 국가던간에 항상 상승을 할 수는 없는법이다.
이말은 즉슨 미국과 중국은 투키티데스의 함정에 도달하지도 못할것이란것이다. 왜냐면 투키티데스의 함정은 도전국이 패권국의 국력을 비로소 넘어설때 성립되는 이론인데 중국의 국력이 미국의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고 여전히 미국에 우위에 있을거란것이니까.
그러나 브랜드와 베클리는 현재 중국에게 임박한 중국 국력 상승의 정체가 미국-중국 전쟁의 종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반대로 이것이야말로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을 성립시킬것이라고까지 주장하고 있다.
국력 쇠락의 직전에 있는 중국이야말로 바로 더욱 위험한 중국이라고 할 것이다. 만약에 클라우제비츠가 오늘날 살았다면 말이다.
현재 2020년대에 그런 위험한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주지의 사실은 전혀 새로운것이 아니다. 하나의 예로 2010년대 뉴포트의 해군 전쟁 대학에서 개최된 회담에서는 어떻게 population 구조의 쇠퇴가 강대국의 국제 경쟁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연구해본적이 있다.
담당자들은 학술적인 내용을 설명해아갔으며 회담에서 사용된 논문들을 한데다 묶어 편집본으로 정리했는데, 중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항시 보는 분석가중 하나인 고든 창은 브랜드와 베클리가 한 지적을 약 10년넘게 해오고 있다.
population이 급격히 감소하는 2030년대 이전인 2020년대에 전쟁을 터뜨리는게 중국입장에서 훨씬 수월하다는것 말이다. 왜냐면 2020년대를 지나버리면 중국 입장에서 거대한 문제가 닥치는데 그것은 노인은 기본적으로 국가의 재정을 잡아먹는 비싼 고비용 population이라는점이고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해서 한 가문에 아이 하나만 있는 현 시점에서 젊은 남성을 군역에 종사시키기도 힘들다. 만에 하나 인.구구조가 중국의 야망을 미래에 저해한다면 지금 무력 행동에 나설것이란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고대의 전례를 들여다보았는데 그것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어떻게 population 충격에 대응했냐는점이더다. 스파르타의 경우 기원전 460년에 대규모 지진으로 스파르타 군사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파르타 보병대를 다서 잃었는데 스파르타의 지도자들은 보다 경계심을 가지고 보수적으로 반응했다.
자원이 희소할수록 그 가치는 더 귀중해지기 마련이라. 비용-손익적 관점에서 정치-군사지도자들이 이미 감퇴한 스파르타의 군사력을 전쟁터에서 더 잃지 않으려하는 경향성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쟁국인 아테네는 또 다른 스토리다. 아테네는 전염병으로 인한 전체 population 30% 가 소멸하는 population 쇼크를 겪었는데,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움츠리기보다는 오히려 모든 전쟁 억제를 위한 족쇄를 해방하고야 말았다
.
그들은 신중하고 보수적이며 징검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그런 전략에서 벗어나 역병으로 사망한 페리클레스가 주창한 " 시민 우선 " 전략을 무시하고서.
아테네인들은 비용-손익 논리에 따라서 쇠퇴하는 맨파워를 보존하기보다는 군사적 모험주의에 매진했고 그 결과는 비참한 패배의 피눈물로 귀결되었다.
population은 중요하다 그러나 운명까진 아니다. 그런 작은 사례로부터 예측을 도출해보았을때 나는 가정을 세웠는데, 시대를 가로질러 모든 집단에 동일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보다, population 쇠락은 해당 집단의 쇠락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인.구 감소는 해당국을 보다 각별히 이에 대해 주의하고 행동하기전에 반추해보게끔 만들지언데, 스파르타는 보존 전략을 사용했고 지진 이후 보다 내향적으로 변했다.
반대로 상인정신과 배짱이 두둑한 아테네인들은 페리클레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역병이후 모험적인 전략을 넘어 무모할 정도의 전략을 수립했다. 과연 중국은 스파르타의 전략을 취할것인가? 아테네의 전략을 취할것인가?
만약 중국 지도부가 지금이야말로 중국이란 국가의 국력 최정점이며, 가장 융성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시진핑과 측근들은 오늘이야말로 칼을 뽑아들때라고 결단을 내릴것이다.
무슨말이냐면, 중국은 대만을 정복하고, 센가쿠를 일본에게서 탈취하고, 남중국해 동남아 국가들을 찍어눌러버리는것이다. 그러하다면, 중국은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판돈으로 내거는 아테네식 모델에 부합할것이고 이는 브랜드와 베클리 교수가 말한것과 동일하다.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다는 사고회로가 현 공산당 지도부를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동아시아와 태평양의 평화와 안보가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을 시작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
또는 중국이 스파르타의 길을 걸어, 보다 안전하게 행동하고 미래에 상황이 호전될때를 기다리는것이다. 이는 실로 신중한 행동전략으로, 만약 이러한 접근법으로 나아간다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중국이 근미래에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억제할수 있을것이다.
즉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은 보다 관리 가능한 수준임을 입증하게 될것이며, 중국이 신중하다는 전제하 브랜드와 베클리 교수도 이러한 관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물론 중국 공산당이 비용 손익 관점으로만 따졌을때지만.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다ㅡ 중국이란 국가, 공산당, 사회의 특징이 그걸 결정할테니까.
그러나, 점차 미래가 다가오는 작금의 시점에서, 책에서 말하는 조언은 실로 적절하지 않다고 할 수 없을것이다. 가령, 브랜드와 베클리 교수진들은 미국 지도부가 무자비할정도로 우선사항을 세워 가장 중요한일에 한정된 자원을 집중하라고 하고 있다.
그들이 간곡히 미국 수뇌부에 간곡히 청하길 " 전략적으로는 신중하게, 전술적으로는 기민해" 지라는것이다. 전술적 기민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미중 힘의 균형이 점차 평형에 가깝지 않고 격차가 벌어지게끔 모든 계략을 고안하되, 신중한 전략으로 접근하여 미국 질서가 불변하게끔 이 질서에 속한 이해당사자들 모두에게 확신을 심어주라는것이다.
그리고, 특히 냉전 후기에서 그랬듯 미국 지도부들은 이 전략적 안보를 위해 공격적인 태세를 취하는척을 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한다. 이 저자들의 요점은 " 위험 영역 전략은 미래에 재앙적인것을 피함으로서 미국이 승리하는데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라는것 " 이다.
하지만 이런 중국이 느낄수 있는 population 숙명론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절박함은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정책과 전략에 대대적 수정을 중장기적으로 요구할것이다. 추후 몇년간이 미국과 동맹국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된다고 해도. 만약 브랜드와 베클리 교수가 예측하듯 중국이 곧 정점을 찍고 내려온다도 해도, 중국의 힘은 이미 동아시아와 세계에 불확실한 미래를 가져올 수준의 경거망동을 할 정도로 거대하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공군, 전략 로켓군은 현재만 놓고보더라도 매우 우수한 전력이며, population 쇠락의 시대에 진입한후에도 한동안은 그럴것이다.
명심하라. 미국은 미군의 일부만으로 싸워야 되는반면, 중국은 자기 앞마당인만큼 중국군 전체를 동원해 싸울수 있다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명백히 존재한다. 즉 중국이 쇠락의 영역에 진입했더라도 아시아의 안보 위협은 지속될것이란것이다.
아는것이야말로 힘이다. 책 전체를 정독하길 추천한다.
기고문의 작성자 제임스 홈즈는 미국 해군 전쟁 대학의 해양 전략 입안 의장이자, 미군 해병 대학의 혁신 미래 전술을 위한 브루트 크룰락 센터의 연구원이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처럼 보일지도 - dc App
푸틴도 그 생각으로 우크라 쳐들어갔다가
짱개국은 여러나라랑 산업적으로 얽힌게 많고 액도 커서 전쟁나믄 진짜 경제도미노온다
반대로 군수로 떼돈 벌 기회가 될수도 있음 근데 아마 참전각이라
안되 k항모 나올때까지 기다려
맨 첫 문장이 클라우제비츠꺼였어? 일본이 미국에 선전포고할 시기를 잡은 논리가 딱 저거였는데.. 1940년대들어 일본경제상황이 나빠져서 전쟁을 해야겠으면 지금이란 결론을 냈음.
웃긴게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전쟁이 모토였지만 실제로는 전쟁할 국력을 짜내기 위한 대동아공영권이었다는 거. 개전 전 미일 국력차를 남방식민지확대로 메꾸려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