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as.org/blogs/security/2013/05/russianssbns/
1. 좆박은 러시아 SSBN 가동률
소련 붕괴 이후 SSBN 가동률도 개막장되어서 1년 당 전략초계횟수가 10회 내외로 겨우 유지되고 있음. 1년 당 가동가능한 SSBN은 5척 내외에 불과하고 미해군은 충분히 많은 버지니아급 SSN으로 상시 추적이 가능함
2. 미국은 이미 러시아 SSBN이 어디서 노는지 판단하고 있음
러시아 SSBN의 전략초계구역은 북해함대의 경우 바렌츠 해와 노바야제믈랴 섬. 극동함대의 경우 오호츠크 해로 한정됨. 그리고 러시아 SSBN의 모항은 각각 무르만스크,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캄차츠키인데 미국은 이 곳을 OO분 단위로 정찰위성으로 감시하며 도크에 정박된 SSBN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출항한 것으로 판단하고 새로운 공격원잠들을 따라붙게 하는 전략을 냉전시대 이후로 지금까지 유지해오고 있었음. 거기다가 소련 붕괴 여파로 SSBN을 호위할 SSN 전력들도 개작살났는데 미해군의 압도적인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LA급 SSN의 감시망을 피하는건 불가능임. 한 예로 이미 미해군은 보레이급 SSBN 음문데이터까지 다 따놓은 상태이니까. 거기다가 영길리 SSN까지 덤으로 끼얹으니 러시아 SSBN 숨통이 턱턱 막히노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772251)
3. 결론
만약 러시아 SSBN이 SLBM 발사심도로 이동한다면 추적하던 미해군 SSN이 곧바로 격침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나머지 SSBN들은 도크에서 그대로 정박하다가 미국의 선제N공격 맞고 증발할 가능성이 더 크다.
PS-북괴 SLBM 발사도 미국, 한국 잠수함들이 바로 앞에서 실시간으로 직관했다는건... 암튼 이건 내 뇌피셜 소설인데스
결론의 N선제타격이가능한 전술이긴 하냐?군사학적으로 바이든같은 대통령입말고
러시아 조기경보망은 대개 조기경보레이더(EW)에 의존하고 있고 러시아 조기경보위성은 미국의 STIRS, STSS와 달리 충분한 숫자도 아니라 공백이 많아서 북해에서 오하이오급이 트라이던트II 쏴갈겨 러시아에 NEMP 공격을 가하면 러시아 조기경보망이 마비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러시아의 조기경보위성이 EKS인데 쏘아올린 수량이 5기 밖에 안됨. 반면 미국은 DSP와 SBIRS를 도배하고 있는데스
그 추적을 제대로 못하니까 문제지
미국 이미 냉전시대떄부터 추적 제대로 해왔는데스...
새로운 공격원잠들을 따라붙게 하는 전략 <- 그게 목표긴 한데 실제로 찾아서 따라붙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냥 운빨임
운빨이라니 유리 돌고루키함 출항하자마자 바로 추적해서 음문데이터 다 딴건 그럼 거짓말이라는거냐
냉전때도 일일이 그렇게 다 추적한게 미국임. 글고 지금 루씨는 소련이 아녜요
냉전때부터 추적 제대로 못해왔음 차라리 소련 잠수함이 대서양까지 나와서 활동하던 시절이 소서스로 더 잘 추적했는데 소련 잠수함 정숙성이 크게 개선되고 소서스 존재 알아채서 바렌츠해로 작전지역 한정하고 나서부터는 미국도 제대로 추적못함
1969년에 양키급 SSBN 초계하던거 스터전급 라폰함으로 수십시간 내내 따라붙으면서 음문데이터 다 따고 80년대에도 델타급 SSBN LA급들이 따라붙으면서 음문데이터 다 땄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러시아는 그 소련도 아님. 가동가능한 SSBN 5척도 안되는 놈들이 무슨
그러니까 그게 운빨이라고 어차피 평시엔 모든 잠수함을 다 추적할 필요도 없으니까 일부 가능한 것만 추적해도 상관없는데 전쟁나면 한척만 살아남아도 SLBM 발사할 수 있는데 다 추적 못하는 현상황으로는 의미가 없음
소련때는 뭐 100% 추적 못했다 치더라도 지금 루씨는 가동률 ㅈ망에 겨우 SSBN 숫자가 5척인데, 질적으로도 소련시절과 오십보백보고 북괴 해군 잠수함도 평시면 모를까 전시면 다 따임
5척이 아니라 1척만 있어도 추적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운빨이라니깐 그냥 처음부터 출항한걸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가 운빨인데 척수가 뭔상관임
뭐 0.00001%의 여지라도 있으면 그건 문제겠지만 최소한 푸틴이 SSBN으로 결단하면 100% ㅈ된다 이거로 들리니까 그렇지.
그리고 미국애들이 냉전 이후로 30년간 감시 및 정찰자산을 꾸준히 발전시켜놨으니 그걸 믿는거지. 설마 미국이 개미눈물만한 우연으로 탐지 못하고 기습할까봐 걱정하는거임?
ㅇㅇ가 최소 셋은 되니 대화 참 헷갈린다 ㅋㅋㅋ
바렌츠해로 작전해역이 제한된 것 자체가 SSBN에겐 피눈물 나는 상황이고 미국의 승리인거임, 애초에 탐색 범위가 제한된건데 당연히 손실임 - dc App
당장 중국 SSBN이 태평양 진출 한 번 하려고 그 고생을 하고 어떻게든 동해에 활로 뚫어보려 한게 그 연장선상이고 - dc App
바렌츠해 전략초계가 소련 손해라기엔 정작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소련 SLBM의 사거리 증가였음 예전엔 사거리가 안되서 굳이 위험 무릅쓰고 G-I-UK 건너 대서양까지 나가야 했지만 SLBM 사거리가 길어지면서 굳이 나갈 필요가 없어진거 오히려 소련 수상함과 항공세력의 보호를 받는 바렌츠해에서 바로 SLBM을 쏠 수 있게 된 건 소련에게 더 나은거임
그리고 자꾸 추적이 거의 완벽한 줄 아는데 그 '좁은' 해역 내에서 이미 소련 잠수함 찾아서 추적중인 도중에도 툭하면 놓쳐서 다시 찾아다녀야 했음 평시에야 좀 놓쳐도 다시 찾기만하면 별 상관없지만 전쟁 터진 상황에선 놓쳤다 다시 찾는동안 소련 잠수함은 SLBM 쏟아붓고 있음
미국이 러시아 SSBN 추적하는 목적은 유사시에 SLBM 날아올 개수를 줄여서 아군 피해를 줄이는 정도지 쏘는걸 시도조차 못하게 하기 위함이 아님 미국은 자기는 핵 안맞고 일방적으로만 패는 그런 장밋빛 환상을 가진 적이 없고 오히려 적의 선제공격으로 자신들의 핵1전력이 파괴되어 제대로된 반격이 불가능해지는 그런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는것에 가장 집착했음
이러니까 무시를 했구나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네
문명국 대부분을 도청하는 나라가 그걸 모르는게 이상하긴함
그리고 지령을 내린다면 ELF 대역 (82Hz)의 ZEVS 안테나 시설 2기(PS-373, PS-393)을 이용해 통신할 것이므로 이 과정에서 노출될 수도 있음. 물론 암호로 통신할 거기 때문에 무조건 걸린다 이런 건 아니고, 통신 패턴이나 빈도 증가 등을 통해 징후를 유추해볼 수도 있겠다 이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