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크라군의 리만, 세베로도네츠 퇴각 당시 

모든 도하 시도를 깔끔하게 저지해서 루비즈노에-벨로고리우카- 시베르스크 전선이 너무 오래 버텨버림.

루시들은 포켓 하나도 못닫고 우크라군이 병력들 멀쩡히 챙겨서 퇴각 하는거 보고만 있었음.

우크라군도 세베로 도네츠의 후방인 포파스나 돌출부에 있는 주요 전선들이 죄다 3면포위 위기였는데도

한계까지 버티다 급속퇴출 한거였고 당시 갤럼들 전부 '아이고 저러다 한군데만 삐끗해도 퇴로가 화력통제 당해서 옥쇄인데' 

하면서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그냥 아무일도 없던거 처럼 스슥 빠져나가버림.


2.러시아의 이지움, 리만 퇴각 당시

도하를 하나도 저지 못함. 주요 도로들도 정찰부족으로 죄다 측면돌파 허용해버리고 수비병력들은 포켓속에서 녹아버리거나 

뒤늦게 화력통제 당하는 도로 통해서 퇴출 시도 하다가 포격맞고 녹아버림. 

결과적으로 주력병력+구원병력 대부분을 소실해버리고 후속 방어역량에 큰 차질이 발생함



러시아 놈들은 정찰, 기동, 퇴각 모든면에서 재앙에 가까운 지휘 능력을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