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철 강점기 끝날즘 부터 밑에서 있었는데 야간에 해야 애들 열탈진 안 옴.
대대장 바뀌고 말년에 훈련 뛰었는데 주간기동 한다길래 뭐지? 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들 탈진와서 5분에 1명 쓰러져서
기동 중 휴식을 한명 탈진할때 마다 했음. 근데 휴식이 일렬로 땡볕에 서있는거라 더 힘들어함.
굳이 주간에 하려면 겨울에 하던가. 20km 훈련지 행군할때 눈온 상태에서 해봤는데 추우니까 열피로 줄어서 평소 2/3 정도 시간에 도착하더라고
야간기동의 단점은 고라니, 맷돼지의 공격을 받을 수 있음. 근데 다 총,대검 들고다니는거라 극복 가능하다고 봄.
겨울에 해야 휴식때 싸구려 (유통기한 다되가는) 보급 컵라면으로도 따듯하다고 마냥 좋아해서 서로 이득
난 행군 중에 몸이 라면을 안 받아서 남들 라면 맛있더라 하는 거 공감을 못했음. 참깨라면 컵 준거 군장에 넣고 끝나고 막사에서 먹은 기억이. 근데 보급 컵이 왕뚜껑에서 노멀한 사제라면으로 바껴서 이제 싸구려라 하기도 그럼
내가 있던 곳은 혹한기 행군 중 터닝 포인트에서 휴식할 때 따끈한 닭죽 한 그릇씩 나눠줬음 - dc App
우린 닭죽을 행군 전에 줬었어. 부바부인듯?
야간행군 할라믄 주간에 오침을 좀 시켜주면 안ㄷ될까?
어림도 없지 훈련준비로 부산떨고 화스트페이스로 고통주고 오침 중간에 깨워서 밥먹이고 만신창이로 훈련 해버리기~
야간행군때 또랑에 떨어져서 다리부러진 부사관이랑 여기저기 옷 다 찢어지고 넘어져가지고 후송되는 꼬라지를 너무 많아 봐서 군인정신으로 버텨라는 개소리 말고 6.25때 짱개들처럼 낮에 자고 밤에 이동하면 인정이지
아 니 말이 맞다고는 생각함
어둠을 극복할 수단이 없으면 힘들긴 하지. kctc 야간에 산길 내려오는 애들이 위험하다고 후레쉬 켜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음.
빈총인데 멧돼지 어케 상대함? ㅠㅠㅠㅜ
전우를 방패로 삼아서 야삽이라도 꺼내야지..
군생활하면서 행군이라 하면 죄다 야간 산악행군이었는디 고라니나 멧돼지 달려드는거 못보긴 함
난 야간 기동 중에 선임한명이 새끼 맷돼지한테 치여서 후송 간 적이 있었음. 그외 고라니한테 포위당한 썰등등..
뭐 우리는 열피로 고려한게 아니라 침투해야한다고 그런거긴 한디 어쨌든 진짜 야간행군하면 여름에도 덜 더워서 그건 좋음
뭐 침투는 간부의 영역이라 병사 입장에서 덜 힘든게 최고였음. 야간 침투도 적이 야시장비 있으면 말짱 꽝이라 우-러전 주간 전투를 보면 예전만한 효과는 없는듯?